멀리는 못가고 집안과 놀이터에서만 놉니다.
시간되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에 다녀와야겠네요.
다연이가 입혀놓은 다연이빤수거꾸로입은 푸우인형입니다.
다연이는 푸우에 빤스입혀놓고 바지랑.. 웃도리랑 입혔다가 벗겼다가 하면서 논다네요.
비틀즈 젤리사탕을 다연이에게 주었더니 지는 2~3개 먹고 태영이 한개 주고 하면서 먹습니다.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는 태영이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다연이는 상당히 용감한 편입니다. 새로운 거라도 무조건 해볼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편이죠.
놀이터에서 용감히 유격훈련하는 다연이 마지막에 무서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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