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빠람~~ 다연엄마의 생일입니다.
아이들이 다함께 모여서 다연엄마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연이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종이 휴대폰도 만들었네요.
도서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케익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강아지 인형을 진짜 강아지처럼 안고 좋아합니다.
춥다고 옷안에 넣어 다닙니다. ^^
유리에 그리는 멋진 그림... 넘 잘그리죠? ^__^


가족모임이 있는 자리에서 산타할아버지도 만나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산타할아버지와의 기념촬영
아이들 노래자랑 시간에 노래도 큰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스튜디오가 있는 카페라서 사진도 찍었어요.



며칠전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읽는 아이들
다연이가 색종이로 만든 산타할아버지 가면
태영이도 이제 영어공부를 합니다.


다연이가 학교에서 가장친한 짝꿍과 함께 쓴 동화입니다.
한줄씩 한줄씩 서로 만들어서 다연이가 적었답니다.
강아지이야기 - 강다연/신지원
이 이야기를 읽으시고...
슬프거나 기쁘지 않으신 분들은 메마른 감성을 반성하세요.. ^^
연달아서 딸래미 자랑.. ^^/
연연달아서.. 다연이가 만든 마법의 성


다연이 태영이 아빠가 퇴근하면 간혹 마시는 녹차를 참 좋아합니다. 2005.11.30
태영이 친구인 성욱이와 동생 현욱이.. 귀엽죠? ^^2005.12.01
마트에서 사온 초코파이사은품과 함께...2005.12.03
눈이 하얗게 내렸어요.2005.12.04


토요일...
아파트옆 중학교운동장에서
자전거도 타고 축구공도 차고 놀았습니다.
저녁에 범경이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범경이/민권이네와 현지/정우네와 함께 유럽식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범경이네와 인사동나들이
희경이모의 졸업작품전에서
경복궁에도 들르구요.


이번 주말은 다연이/태영이 두발자전거를 배웠습니다.
토요일 두시간정도 연습을 했어요.
일요일도 자전거를 탔습니다.
다연이 친구 지원이도 함께 탔습니다.
태영이도 이제 웬만큼 탑니다.
다연이 두발자전거를 새로 샀습니다.
조금 크지만 잘~~ 탑니다. ^^
범경이 민권이가 놀러와서 ... 안경쓰고 놀았어요.


토요일...
오랜만에 보라매의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태영이 민준이와 성진이를 만났어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연이 단짝이었던 희진이
태영이 민준이는 남자애들이라서 씩씩거리며 놉니다.
친구들과 인라인도 타구요.
여섯살짜리들은 공차기하구요.
다같이 모여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두녀석..
다음날은 범경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놀이터에서 먹는 짜장면..


범경이네와 미사리에 다녀왔습니다.
다연이는 인라인도 타구요.
연도 날렸습니다.
함께 갔었던 가족들과 함께
낙엽들이 늦은 가을을 재촉합니다.
아이들은 떨어진 낙엽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오늘은 올림픽공원에 갔습니다.
태영이도 이제 인라인을 탑니다.
누나는 잘 타지요.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자세를 가르쳐 주셨어요. ^^
예은이랑 환이랑 함께..
저도 이제 잘~~ 타요. ^^/
맛있는 돈까스를 예은이네와 먹었지요.



서울시내로 나들이 나갑니다. ^^ 나비처럼..
남대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았습니다.
남산 올라가는 길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남산 정상에서
남산을 내려갑니다. 인사동에 갑니다.
태영이는 저번에 봐두었던 팽이를 샀습니다.
강정 만드는 것도 구경하구요.


며칠전 사진들이네요. ^^
다연이가 만든 백조
태영이가 그린 자화상 ^^;
그리고 며칠전 다연이학교에서 운동회였습니다.


이번 주말은 소난지도에 갑니다.
대호방조제에 있는 도비도항에서 배를 탑니다.
갈매기들이 과자(새우깡)를 먹으려고 따라옵니다.
소난지도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다음날 소난지도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숙소를 제공해 주셨던 난지형님의 배입니다.
배를 타고 잠시 바닷바람을 쐬었습니다. ^^
둥이들과 함께
함께 배를 타고 건너편 작은섬(무인도)으로 갑니다.
조개도 잡고... 뛰어 놀기도 했습니다.
이쁜 사진들도 담구요.
점심때가 되어 다시 소난지도로 돌아왔습니다.
난지아저씨와 함께
점심식사후 소난지도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구요.
나가는 배 시간을 기다리며 섬을 산책했습니다.


 토요일 집앞에서 학교다녀오는 누나를 기다립니다. ^^
누나가 저~~~기 오네요. ^^
태영이 좋아하는 어린이 드라마 미르가온의 포즈를 따라합니다. ^^


태영이 유치원 운동회에 갑니다.
다연이도 신났습니다.
달리기에서 쉬엄쉬엄 달려서 1등.. ^^
엄마 달리기
친구들과 함께
누나도 미니마라톤에서 상을 탔습니다.
태영이 행복반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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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가 만든 헬리콥터
다연이 인라인 솜씨가 늘었습니다.
다연이가 학교 친구인 태현이를 만났네요.


진주 외가집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알까기대회가 벌어졌습니다.
콩이 이모부의 퀴즈왕 선발대회도 했구요.
영민 1등 - 다연 2등 - 강민 3등 - 태영 4등 순으로
천원/오백원/삼백원/백오십원의 상금이 있었습니다.
대장인 다연이지만... 우는 것도 1등입니다. ^^;;
가족 모두가 바깥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다연이가 용돈을 털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신난 다연이.. ^^



봉평의 효석문화마을에 메밀꽃을 보러 갔습니다.
날은 따갑지만.. 어느덧 가을입니다. ^^
벼들이 무르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
널뛰기/제기차기/딱지치기등도 하구요.
굴렁쇠도 굴렸습니다.
달구지 타는 것도 참 재밌었습니다. 달구지 끄는 소(?)는 참 힘들겠지요? ^^
지게꾼(?)에 업혀가기도 하구요.
지게도 메어 보았습니다.
인형극아저씨와 함께.. 날이 많이 더운데 고생하시더군요.
메밀꽃밭으로 갔습니다. 날이 너무 덥고 뜨거워서 고생했습니다.
물레방아도 구경하구요.
날이 더우니...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

최근 아그들 모습입니다.
9월3일 .. 토요일 경복궁에 갔습니다.
경복궁 복원이 어느정도 되어서 멋진 옛 건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2지신상앞에서 호랑이띠인 다연이
용띠인 태영이
박물관도 구경했는 데 시간이 늦어서 조금만 구경했습니다.
박물관 바깥에서
인사동골목으로 걸어가면서 먹은 떡볶이와 순대볶음
부채를 하나씩 샀어요.
eos-30 / tokina 28-80 / konicachrome centuria 100 / agfa rsx2 100 / kodak e100vs / 4870




다연이친구네인 희진이네와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아빠는 회사에 일이 있어서 못갔지요. 엄마가 사진을 찍었어요. ^___^
에버랜드 다녀온 다연이의 일기입니다.


원래 아침일찍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이들이 해수욕장에서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올라가기로 합니다.
파라솔을 하나 빌렸구요. 1만원..
모래가 좋아서.. 모래놀이도 신나게 했습니다.
물도 많이 차지 않았고.. 햇볕도 아주 강해서 물놀이하기 참 좋았습니다.
다섯시간정도 물에서 놀고.. 분당집으로 갑니다.
집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아이들...^^;


울산에서 다연이 외가집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모부님들께서 낚시를 하셔서 맛있는 회도 맛보았습니다.
곧 형섭이도 자라서 한몫하겠지요? 히히..
물이 좀 차가왔지만 ... 그래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연아빠만? ^^;;)
막내이모집인 포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맛있는 오징어회를 먹고 범경이네는 서울로 올라갔네요. ^^
다연이네만 구룡포해수욕장을 들렀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해서 보니 모래도 좋고.. 물도 넘 좋았습니다.
원래 물에 들어갈 생각이 아니었는 데.. 다연/태영이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결국 물에 퐁당했습니다. ^^
아쉽지만 금방 날이 저물어 이모네집으로 들어갑니다.
콩이모부가 준비해준 맛있는 삼겹살 저녁입니다.


다연이 외증조할아버님께서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번주말은 속리산계곡으로 놀러갑니다.
화양계곡에서
유찬이네가 왔습니다.
다음날은  월악산 용하계곡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


정말 덥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 시원한 물국수를 먹고...
오늘은 정자동 물놀이장으로 갑니다.
다연이는 새로 튜브를 사서 아주 좋아합니다.
태영이는 의젓하게 작은 튜브 가지고도 불만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
물놀이장에서 만난 태영이 친구네와 함께
피자도 시켜서 먹었구요.
거의 5시간동안 물놀이를 했습니다.
다연이는 에버랜드보다는 물놀이장이 훨씬 재밌다고 합니다. ^^
엄마아빠는 물놀이장이 무료라서 너무너무 좋답니다. ^^


7월초에 분당 탄천의 물놀이장 몇개가 개장을 했습니다.
매일 물을 새로 갈아서.. 그나마 아이들이 맘 놓고 놀만 합니다.
구미동쪽 분당 탄천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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