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내려가기전 다연이태영이는 이층침대를 샀습니다. ^^
진주 그리고 대구에서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갔습니다.
설날다음날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큰할머님댁에 갑니다.
다연/태영이는 노래부르고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


서울-분당에 정말 오랜만에 눈이 왔습니다. 챙겨서 나갑니다. ^^
눈은 금세 그쳤지만 다연이태영이는 신나게 놉니다.
저녁에 범경이네 놀러갔습니다.
잠시 들른 현중이/현지네 집에서 .. 둥이아빠님과 함께
둥이아빠님이 선물로 주신 인켈 튜너입니다.


범경이 수잔나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했습니다.
태영이/다연이도 함께 갔습니다.


1월2일 다연이네/범경이네/현지네 모였습니다.
콩이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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