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가 10원짜리 동전을 보고 만든 다보탑
비오는 토요일 ... 다연이 학교가는 길
분당문화정보센터에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집압의 분당탄천이 요즘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탄천으로 산보나갔습니다.
자전거/인라인 도로
달리는 도로
새로 개장한 탄천 물놀이장...
이번 여름 여기서 많이 보낼 듯 합니다.
돌아오면서 배드민턴을 잠시 하구요.






깡통 재활용을 널리 알리는... 재활용 박물관인 캐니빌리지에 갔습니다.
캐니라는 이름의 친구가 여기저기서 재밌게 설명해줍니다.
캔으로 만든 작품들
지구의 오염에 대한 만화도 보구요.
캔의 역사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3D입체로 만들어진 캔이야기도 보았구요.
캔을 분류하는 게임도 하구요.
재활용되는 물건도 사보았습니다.
쇼핑을 잘하면 이렇게 동전을 줍니다. 이 동전으로 컴퓨터게임도 한번 했습니다.



며칠전 일주일간의 사진들입니다.
다연이/태영이는 뭐든 참 잘 먹습니다.
태영이가 만든 곰과 토끼
범경이네집에 놀러갔지요. 아주 아주 넓어요. ^^
집으로 오는 길에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에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온통 분홍색으로 차려입은 다연
아빠와 잠시 들른 분당탄천에서




상락원에 가서 잠시 쉬다 들어왔습니다.
진주냉면집에서 맛있는 냉면을 먹고 서울로 왔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진주/지리산 가족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연/태영/범경.. 외할아버지와 함께 아침산책합니다.
삼성궁에 갔습니다.



태영이가 얼마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만들기놀이에서 만든 로케트입니다.


우리집 공주님 ^^ 과 머슴아~~~ 하나
눈~~ 크지요? ^^
아빠/태영이와 지하보도에서 가위바위보놀이를 했습니다.
공차기도 했습니다.



희진이와 세은언니네가 놀러왔습니다.
아빠와 시소를 탔지요. 5:2의 시소게임 ^^
다연이 친한 친구인 희진이와 함께
세은언니 아홉살..
여섯살짜리 민준/태영/성진
행운의 네잎클로버




동수/동희가 놀러왔습니다.



토요일은 태영이유치원 엄마공개수업이었습니다.
엄마랑 재밌게 수업도 하고... 자그마한 케익도 만들었습니다.
다연이는 줄넘기를 80개를 했습니다. ^___^
태영이도 누나따라 줄넘기를 배웁니다. ^^


일요일은 호암아트홀에 이경숙피아니스트의 연주회를 보러갑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이경숙의 어린이 클래식 입니다.
피아니스트께서 아빠회사에서 만든 전자악보를 사용하십니다.
밖에서는 아이들이 재밌게 전자악보를 가져놀기도 하구요.
다연이/태영이는 중일이와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저녁식사도 하고.. 세종문화회관까지 걸어가서 이순신장군동상도 보구요.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희경이모야 졸업사진

다연이가 쓴 편지입니다. ^____^
태영이는 요즘 엄마한테 주산/암산법을 배웁니다.
토요일 범경이네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사진을 찍었지요. ^__^
일요일 범경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안양천에 유채꽃밭에 놀러갑니다.


 
태영이/다연이 어린이날 선물입니다.
아침에 태영이가 주산공부를 합니다.
태영이/다연이 밖에서 놀았습니다.
저녁에는 다연이 동갑친구인 은빛이와 만났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지요.
얼굴에 이쁜 그림도 그리구요.
다함께 맛있는 쿠키도 먹었습니다.

태영이가 다니는 유치원놀이터에서 태영이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태영이 친구 연수입니다.
연수동생 세살 선경입니다.
날씨가 따뜻한 저녁에 아파트앞 공터에서...
깜깜한 밤이지만.. 1초동안 꼼짝않고 찍어서 사진이 밝게 나왔습니다. ^^
아파트앞 학교운동장에서 두발자전거타는 연습을 했습니다.



며칠전 다연이 생일이었습니다. 여덟살이죠.
토요일 범경이네/협아제를 만나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다연이 생일케익을 한번 더 했습니다.
일요일 아빠와 연을 만들어 날렸습니다.


봄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다연이네는 친구네들과 미사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뛰어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연이는 세발자전거(트라이커)를 탔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자전거입니다.
태영이는 아직 키가 작아서 집에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점심먹고 아파트 근처에서
다연/태영이가 요즘 책을 빌려보는 분당도서관입니다.
토요일마다 열권정도씩 빌려봅니다.
태영이가 책을 읽으면 엄마에게 상으로 받는 도장책입니다.
어제는 도장책에 30개의 도장을 받아서 선물을 샀습니다.
미르가온마법요요라는 데 .. 생각보다 좀 비싸더군요.
그래도 만져보니 가격만큼은 잘 만들었더군요.
도장받는 재미에 태영이가 책벌레가 되어갑니다. ^^


태영이가 장난을 치고 있네요.
범경이가 놀러와서 아파트 밑에 놀러나갑니다.
놀이터에서 만난 태영이 유치원친구(장성욱)입니다.


다연이/태영이가 요즘 아침 매일 물주며 키우는 튤립입니다.
초록색 꽃봉우리가 올라오더니 노랗게 변했습니다.


다연이의 보라매친구들입니다. 아빠가 담아왔습니다.


다연이가 학교가는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네요.
중간 왼쪽아래 분홍색 가방메고 분홍색 신발가방 들고가는 애입니다.


태영이는 아빠와 자동차정비소에 다녀왔습니다.
아빠와 종이비행기 놀이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태영이가 엄마말을 안들어서 벌서고 있습니다.
저녁때는 범경이네를 만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조개구이를 먹고왔습니다.


오늘은 식목일~~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쉬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놀이기구를 둘이서 신나게 탔습니다.
튤립이 꽤 많이 피었습니다.
다연이는 나비날개를 ... 태영이는 버스를 하나 사서 들고는 참 좋아합니다.


앞집 일곱살 수빈입니다.
태영이와 친구가 되어 자전거를 신나게 탔습니다.
다연이가 분당에 와서 사귄 같은 반 친구인 지원이와 함께 인라인을 탔습니다.
지원이 동생 4살 정원이
아빠가 예비군훈련 끝내고 일찍 집에 와서 애들과 놀아주니 ...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____^




다연이 학교다녀오는 길을 집에서 바라봤습니다.
아파트안의 작은 도로이지만 조심조심 건너서 옵니다.
아파트 바로 앞 인도까지 오자.. 정신없이 달립니다.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좋아서 쳐다보네요. ^^


잠시 분당 중앙공원에 갔었는데 .. 아직 바깥바람이 차네요. ^^
며칠후가 태영이 생일이라 .. 그 핑계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는 빵과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태영이가 미리 받은 생일선물입니다.
며칠 후 만 다섯살이 되는 태영이입니다.


다연이 학교가는 길을 따라가봤습니다.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실내화로 갈아신구요.
아빠에게 안녕하고는 들어갑니다.


형섭이 사진 두장

다연이가 얼마전부터 다니기 시작한 영어학원입니다.
인터넷방송으로 교실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번쩍번쩍 손도 잘들고 선생님한테 인사도 잘하네요. ^^
기특하지요? ^^
참 맨앞에 하얀옷입고 앉은 애가 다연입니다


 
다연이가 새로사귄 같은 반 친구 지원입니다.


봄이 다와서 눈이 제대로 왔습니다.
다연이 입학식전에.. 태영이 유치원가기전에 잠시 눈과 놀았습니다.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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