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일곱살 수빈입니다.
태영이와 친구가 되어 자전거를 신나게 탔습니다.
다연이가 분당에 와서 사귄 같은 반 친구인 지원이와 함께 인라인을 탔습니다.
지원이 동생 4살 정원이
아빠가 예비군훈련 끝내고 일찍 집에 와서 애들과 놀아주니 ...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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