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 학교다녀오는 길을 집에서 바라봤습니다.
아파트안의 작은 도로이지만 조심조심 건너서 옵니다.
아파트 바로 앞 인도까지 오자.. 정신없이 달립니다.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좋아서 쳐다보네요. ^^


잠시 분당 중앙공원에 갔었는데 .. 아직 바깥바람이 차네요. ^^
며칠후가 태영이 생일이라 .. 그 핑계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는 빵과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태영이가 미리 받은 생일선물입니다.
며칠 후 만 다섯살이 되는 태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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