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태영이가 요즘 아침 매일 물주며 키우는 튤립입니다.
초록색 꽃봉우리가 올라오더니 노랗게 변했습니다.
다연이의 보라매친구들입니다. 아빠가 담아왔습니다.
다연이가 학교가는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네요.
중간 왼쪽아래 분홍색 가방메고 분홍색 신발가방 들고가는 애입니다.
태영이는 아빠와 자동차정비소에 다녀왔습니다.
아빠와 종이비행기 놀이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태영이가 엄마말을 안들어서 벌서고 있습니다.
저녁때는 범경이네를 만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조개구이를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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