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아파트 근처에서
다연/태영이가 요즘 책을 빌려보는 분당도서관입니다.
토요일마다 열권정도씩 빌려봅니다.
태영이가 책을 읽으면 엄마에게 상으로 받는 도장책입니다.
어제는 도장책에 30개의 도장을 받아서 선물을 샀습니다.
미르가온마법요요라는 데 .. 생각보다 좀 비싸더군요.
그래도 만져보니 가격만큼은 잘 만들었더군요.
도장받는 재미에 태영이가 책벌레가 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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