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다연이네는 친구네들과 미사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뛰어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연이는 세발자전거(트라이커)를 탔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자전거입니다.
태영이는 아직 키가 작아서 집에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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