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가 10원짜리 동전을 보고 만든 다보탑
비오는 토요일 ... 다연이 학교가는 길
분당문화정보센터에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집압의 분당탄천이 요즘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탄천으로 산보나갔습니다.
자전거/인라인 도로
달리는 도로
새로 개장한 탄천 물놀이장...
이번 여름 여기서 많이 보낼 듯 합니다.
돌아오면서 배드민턴을 잠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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