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경이네와 미사리에 다녀왔습니다.
다연이는 인라인도 타구요.
연도 날렸습니다.
함께 갔었던 가족들과 함께
낙엽들이 늦은 가을을 재촉합니다.
아이들은 떨어진 낙엽만으로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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