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의 효석문화마을에 메밀꽃을 보러 갔습니다.
날은 따갑지만.. 어느덧 가을입니다. ^^
벼들이 무르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
널뛰기/제기차기/딱지치기등도 하구요.
굴렁쇠도 굴렸습니다.
달구지 타는 것도 참 재밌었습니다. 달구지 끄는 소(?)는 참 힘들겠지요? ^^
지게꾼(?)에 업혀가기도 하구요.
지게도 메어 보았습니다.
인형극아저씨와 함께.. 날이 많이 더운데 고생하시더군요.
메밀꽃밭으로 갔습니다. 날이 너무 덥고 뜨거워서 고생했습니다.
물레방아도 구경하구요.
날이 더우니...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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