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외가집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알까기대회가 벌어졌습니다.
콩이 이모부의 퀴즈왕 선발대회도 했구요.
영민 1등 - 다연 2등 - 강민 3등 - 태영 4등 순으로
천원/오백원/삼백원/백오십원의 상금이 있었습니다.
대장인 다연이지만... 우는 것도 1등입니다. ^^;;
가족 모두가 바깥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다연이가 용돈을 털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신난 다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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