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일찍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데...
아이들이 해수욕장에서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올라가기로 합니다.
파라솔을 하나 빌렸구요. 1만원..
모래가 좋아서.. 모래놀이도 신나게 했습니다.
물도 많이 차지 않았고.. 햇볕도 아주 강해서 물놀이하기 참 좋았습니다.
다섯시간정도 물에서 놀고.. 분당집으로 갑니다.
집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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