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소난지도에 갑니다.
대호방조제에 있는 도비도항에서 배를 탑니다.
갈매기들이 과자(새우깡)를 먹으려고 따라옵니다.
소난지도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다음날 소난지도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숙소를 제공해 주셨던 난지형님의 배입니다.
배를 타고 잠시 바닷바람을 쐬었습니다. ^^
둥이들과 함께
함께 배를 타고 건너편 작은섬(무인도)으로 갑니다.
조개도 잡고... 뛰어 놀기도 했습니다.
이쁜 사진들도 담구요.
점심때가 되어 다시 소난지도로 돌아왔습니다.
난지아저씨와 함께
점심식사후 소난지도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구요.
나가는 배 시간을 기다리며 섬을 산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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