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5] 다연이 옷샀습니다. 케잌도 먹고.. ^^



[2001.12.25] 범경이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2001.12.26] 아빠회사에서
태영이 요즘 많이 컸습니다.
아직 제대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표정도 자기의사도 확실합니다.
장난기 철철넘치는 표정을 자주 만듭니다. ^^
오늘 다연이 누나 문화센터가는 동안 아빠와 함께 잠시 놀았습니다.
이제 아빠회사도 익숙해져서 신나게 잘 놉니다.


[2001.12.30] 큰엄마/큰아빠와 함께
오늘 큰엄마 큰아빠 놀러왔습니다.
12월31일이 큰엄마(음력)와 울엄마(양력)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다연/태영이 케익먹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