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 태영이 이종6촌동생 김나리양의 첫돌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나리와 나리엄마/아빠입니다.


현경처제의 딸인 이쁜 유림이입니다.


매너좋은 남자가 좋아.. ^^
태영(23개월), 유림(19개월), 범경(15개월) 짜리들 노는 것을 재밌게 연결시켜보았습니다. ^^

태영의 손이 슬그머니 유림의 치마속으로 ^^;;;


유림 : 캬악..  엄마 이 오빠가 내 치마속에 손 넣었어.. 엉엉..


태영 : 우씨.. 내가 뭐 잘못했다고..


태영/범경.. 유림에게..: 우리 둘중 한명만 선택해..


유림 : 난 범경이가 좋아.. 쪽.


유림 : 엄마.. 나 잘했지.. ^^


역시.. 여자를 대할때는 매너가 필요한겁니다. 알았지 태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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