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7] 날씨가 좋아서 에버랜드 갔습니다.



[2002.07.11] 다연이 수영 잘 합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폼은 안나지만 아이들 모두 아주 잘 하더군요.
자유형 과 배영을 어느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킥판을 잡고서 하지만 이젠 물을 전혀 두려워 하지않고 즐기더군요.
근 5개월동안 많이 자랐습니다.





[2002.07.13] 보라매공원 - 엄마아빠와 자전거타기
공원에 도착해서 엄마아빠와 자전거를 탔습니다.
자전거 서로 탄다고 많이 보챘습니다. 그래도 서로서로 한번씩 갈아타면서 좋아합니다.



[2002.07.14] 비오는날
장마비라고 하네요. 나가기전에 집에서 신나게 우산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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