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6] 잠시 영순이모와 함께
영순이모야가 잠시 서울에 와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다연/태영이 좋아하는 스파게티/피짜를 먹었습니다.




[2002.11.09] 집에서 다연/태영이 둘이서 ...
먼저 케익을 만들어서 놉니다.노래부르고 후~~ 촛불도 끕니다.
그러고는 태영이가 케익을 망가뜨렸습니다. 둘이서 싸우고 있어서 벌을 세웠습니다.
좀있다가 둘이서 또 신나게 놉니다.
아래사진은 집에서 아빠가 다연이한테 "네가 좋아하는 거 아무거나 찍어와" 했더니 찍어왔던 사진들입니다. ^^
금방나가서 15장정도 찍어왔습니다.



[2002.11.10] 남이섬에서 아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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