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01] 새해의 첫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점심때는 큰엄마/큰아빠/다형이가 놀러왔습니다.
어제가 엄마 생일이라서 맛있는 케익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저녁때는 범경이/민권이가 놀러왔습니다.
다같이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곰이야기를 재밌게 봅니다.




[2003.01.03] 펄펄 눈이 옵니다.
정신없이 챙겨서 눈놀이하러 나갑니다.
눈사람을 만듭니다.
태영이도 잘 굴립니다.
눈위에서 뛰어다니기도 하구요.



[2003.01.07] 저녁에 아빠와 함께
사진찍자고 하니깐 이렇게 합니다.



[2003.01.10] 영순이모가 사준 옷을 입고...
오늘 영순이모가 서울로 왔습니다. 다연/태영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영순이모가 사준 옷을 입고 다연이/태영이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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