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누나는 피아노치고... 태영이는 책을 읽었습니다.
태영이는 책읽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은 한글도 좀 알아서 혼자서 책을 떠듬떠듬 읽습니다. 귀여운 천재라지요. ^^





오늘 영은이이모의 생일입니다. 범경이네에 놀러갔다가...


집에 와서 즐거운 목욕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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