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가 벌써 어린이집을 갑니다.
다른 신입생들은 며칠간 엄마와 함께 와서 적응기간을 거쳐야한다는데..
태영이는 산만하지 않게 잘해주어서, 어제 하루의 적응기간만으로
오늘부터 정식등교를 하게 되었답니다.
태영이반 4명신입생중에서 단 태영이만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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