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들과 제부도를 가려다가 물길이 막혀 못갔습니다.
그렇지만 근처의 궁평리 솔밭과 해변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궁평리 해변에서
눈썰매를 가져오신 분이 있어서 신나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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