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경이네와 서울대공원에 갔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좀 추웠지만.. 햇살은 참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앞에 열린 벼룩시장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이 안쓰는 물건들을 아주~~ 싸게 서로 사고 팔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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