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헤치고 어은돌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갠 어은돌해수욕장.... ^____^
갈매기야... 요리와봐... ^^
새우깡으로 유혹했지만... 갈매기와 친구하기는 실패했습니다.
승민이네가 도착했습니다.
승민이네가 준비한 맛있는 샤브... 저녁식사.. ^^
샤브를 먹고 난 후~~ 남은 육수로 만든 맛있는 영양죽~~
넓지 않은 방이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는 것 해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맛 최고입니다. ^^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바지락도 잡고... 게도 잡고...
아침식사 후~
파도리해수욕장으로 가봤습니다.
해변과 바다전경이 멋지네요.
승민아빠와 승민이~
승민이 바다를 바라보다~
범경 엄마와 아빠
파도항에 잠시 들렀구요.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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