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카센터 볼일 보러 가는 데 따라가주는 착한 태영이입니다.
태영이가 유치원 알뜰시장에서 사온 강아지 인형입니다.
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로 줬다고 합니다.
다연이는 자기 동생이 하나더 생겼다고 꼭 끌어안고 좋아하구요.
태영이는 "누나 그렇게 좋아?" 하면서 자기도 흐뭇해합니다.
범경이네 집에 갔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다연이와 강아지인형 ^^
낮에 놀이터에서 잠시 했던 놀이를 집에 와서 스케치북으로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__@
다음날~~
이제는 놀이터에 그려놓고 본격적으로 놉니다.
범경이는 인라인타러 가구요.
놀이터의 친구들과 사귀어서 같이 놉니다.
지수/경찬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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