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다연이 보라매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다연이와 희진이
보라매공원에서
지렁이 만져보기 체험입니다.
태영이는 민준이과 야구를 했구요.
여자애들은 모여서 축구를 했습니다.
어둑어둑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범경이네에서
다연이는 파마를 했어요~~
남자녀석들은 장난감으로 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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