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하러 나가서 구세군냄비에 쪼금이지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넣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태영이 아침에 아빠와 고무줄총 놀이합니다.
점심때 피자를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입니다.
바깥날씨가 봄~날씨이네요.
집앞에서 보냈습니다.
자전거타구요~~
태영이가 받은 산타선물인 농구공으로 농구도 잠시~~
배드민턴은 이제 꽤~~ 잘합니다.
귀여운 태영이~~
태영이 요즈음 가지고 노는 유희왕카드입니다.
잠자기 전에 유자차~ 한잔~
태영이 유치원친구 유빈(케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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