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와 희정이
윤중로에 나갔는데... 인산인해였습니다. ㅜ.ㅜ
여의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목동공원으로 옮겼습니다.
희정이와 둘이서 꽃잎 뜯으며... 좋아.. 안좋아.. 를 하더군요.
세발씽씽이~~
희정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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