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7
서울은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도 계속 함박눈이 오고 있습니다.
밖에 도로에는 차들이 거의 없습니다. 엄청난 눈입니다.
다연이와 다연맘, 다연빠빠, 다연아찌(서서방) 나가서 눈사람 만들었습니다.
눈이 와서 교통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오랜만의 하얀눈에 모두들 동심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눈사람 만들고 싶으시죠?  눈구경하세요.



2001.01.06
태영이 요즘 부쩍 서서 놉니다.
거의 걷지는 못하지만 안정된 선 자세를 유지합니다.
드디어 태영이도 직립인간 되었습니다.
대견한(?) 태영이 모습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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