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7
와보니 태영이 머리깍았군요. 머리깍으니 더 귀여워 졌네요.
뽀질뽀질 돌아다니며 쳐다보고 얻어먹고 잘 하고 있습니다.




2001.03.11
태영이 또롱또롱하게 많이컸습니다.



2001.03.18
보라매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태영이 첨으로 신발신고 밖에나가니 걷지 않고 길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맨발로 잘도 걷더니 .. 이상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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