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일간의 독일출장을 다녀왔습니다.



3월15일 전시회세째날입니다.
독일의 아주 평범하면서 사람들이 많이가는 식당에 갔습니다. (lorsbachthal)
그릴학스(족발)과 소세지를 먹었는데.. 양도 아주 많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맥주는 맛도 좋고 뒤끝도 참 좋았습니다.


3월16일 입니다. 독일이모님네가 오셨습니다


[2002.03.18] 뢰머 관광
3월 18일 돌아가기로 계획된 날입니다. 날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후 5시비행기라서 오후3시까지 프랑크푸르트의 뢰머(Romer)를 관광했습니다.


[2002.03.18~19] 서울로 왔습니다. (독일출장끝)
3월18일 저녁 ...
우여곡절끝에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공항근처에서 하루 더 묵었습니다.




토비가 쓰던 장난감자동차를 태영이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재밌게 가져노는데 사진은 아직 찍지를 못했습니다.

하랄드이모부님이 찍은 사진들
3월16일 MusikMesse 2002에 오셨을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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