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아이들~ 선교와 선홍
한달만에 쉬는날입니다. 런던시내에 갑니다.
요금이 비싼 런던의 블랙캡입니다.
런던아이구요.
빅밴입니다.
시계탑이구요.
쭈욱 런던시내 풍경입니다.
런던타워브리지가 올라갑니다.~
가장 평범하고 저렴한 피쉬앤칩스입니다. (우리나라의 떡볶이 순대??)
Her Majesty theather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봤습니다.
뮤지컬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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