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맛있는 과자를 사줍니다.
얼마만인지.. 노래방에 왔지요.
애들이 아주 신나 하더군요. 한시간동안 거의 애들 노래만 불렀습니다. ^^


다음날 비가 내린 오후 보라매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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