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숙소로 묵었던 펜션에서
우도로 가려고 했으나... 이래저래 포기합니다.
섭지코지에 들렀습니다.
점심식사하러 잠시 들렀던 표선해수욕장
맛있는 해물뚝배기
몽골리안 마상쇼를 숨죽이며 봤습니다.
근처의 승마장에서 말을 탔습니다.
조금 무서웠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표선해수욕장에 잠시 들러서 해수욕을 했습니다.
마트에서 해먹을 음식들을 사고...
숙소로 돌아와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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