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범경이네가 도착했습니다.
아주 더운 날씨였습니다. 석굴암에 들렀다가~~
2천원짜리 헝겁양산에 다연이가 참 즐거워합니다. ^^
점심식사 후 ... 호수가에서 쉬었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녹초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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