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가 다니는 축구클럽에서 횡성한우배풋살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누나는.. 쩜쩜쩜.. ㅋㅋ
첫경기 시작합니다.
4학년형아들과의 경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했지만 졌습니다. ㅎㅎ
주연이는 다연이언니와 함께
두번째 경기 나갑니다.
잘싸웠지만... 아깝게 졌습니다. ㅎㅎ
선수들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 감독님/코치님/부모님들도 짝짝짝~~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횡성계곡에 퐁당했습니다.
이 강에서 잡아 어항에 넣은 민물고기들
2009.08.15 횡성에서
아이들과 정자동 물놀이장에서 잠시~
2009.08.16 정자동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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