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6 태영이 피아노 연주
다연이 소나티네 연주합니다. 아직 손이 작아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해보세요. 우리집 피아니스트~~~ 다연이입니다. ^^ 2006.11.10 다연 9살
태권도장에서 배워온 태권체조입니다. 2006.08.26 태영이 7살 ... 다연이 9살..
2004.06.23 태영이 다섯살 ^^
2005.04.27 다연/태영이 90도 인사~~
과자 사서 들어오면서~~ 2004.09.28 대구에서
2004.08.22... 이 맞습니다.
[2004.06.09] 태영노래 - 세계노래, 나비야
2003.11.16 다연이 여섯살~~
2003.06.01 다연 여섯살, 태영이 네살
2006.05.27 다연이 여섯살
2003.05.24 다연이 여섯살

01.17 아이스링크장에 스케이트 탔습니다.

요렇게 찍으니까.. 무지 귀엽고 어려보이네요. ㅎㅎㅎ


01.23 형섭이네 광교분양모델하우스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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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다녀왔습니다.

연말은... 다연엄마 생일이죠. ㅎㅎ

2010년 새해가 밝았네요.
유은이 놀러왔습니다. ^^

태영이 영재학교 수료식이었습니다.
1년동안 잘 다녔습니다.


다연이 친구 희진이

"윤섭이 없다" 놀이 합니다. ^^



오랜만에 명동나들이 나갔습니다~
일요일 아이들~
평택 조개구이집에서


윤섭이 녀석 똘망똘망 많이 컸습니다.



오랜만에 범경이네~

김치를 담았네요.
울산에 다녀온 유은이...
안 보는 새... 부쩍 큰 것 같습니다... ^^
똘망똘망한 눈빛.. ^^

진주에서 아이들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올라오셨습니다. ^^

콩돌이네 가족~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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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실에서 실험발표를 합니다.

윤섭이 잠옷?입고 .. ㅎㅎㅎ

친구 결혼식~

태영이는 토요일 오후 같은 반 친구들과 신나게 놉니다~

주말 아이들 사진들~

2009.11
오랜만의 나들이~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빠친구네의 세진이와 세은이
2009.10.24 올림픽공원 

추석이네요~~ 태혁이/다형이~
방방이에서
추석날~
해인~ 태용~
준하~ 아현~ 태원
범경~ 민권
다연
2009.10.02~03
효정이와
기념사진
2009.10.04


아빠회사에서 등산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학교 운동장에서~
2009.09.26
일요일 아침에 자전거타러 갔습니다.
태영이 ^^
다연이 머리했습니다.
윤섭이/형섭이
2009.09.27


태영이 축구팀에서 남양주축구대회에 참가했습니다.
1차예선
2차예선
2009.09.12
윤섭이 이제 첫돌지났네요. ^^
곧잘 일어나서는... 잘 걸어다닙니다. ㅎㅎㅎ
돌잡이 한번 해봤습니다.
오래 살건가 봅니다. 실을 계속 잡네요. ㅎㅎㅎ
귀염둥이~
우리집.. 다 큰 아이들.. ㅎㅎ
2009.09.13



무주에 모였습니다.
물썰매타기~
다음날 아침 산책
덕유산 정상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ㅋㅋ)
향적봉 앞으로 600미터.. ㅎㅎ
떠나기전에~
2009.08.22~23 무주에서

태영이가 다니는 축구클럽에서 횡성한우배풋살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누나는.. 쩜쩜쩜.. ㅋㅋ
첫경기 시작합니다.
4학년형아들과의 경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했지만 졌습니다. ㅎㅎ
주연이는 다연이언니와 함께
두번째 경기 나갑니다.
잘싸웠지만... 아깝게 졌습니다. ㅎㅎ
선수들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 감독님/코치님/부모님들도 짝짝짝~~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횡성계곡에 퐁당했습니다.
이 강에서 잡아 어항에 넣은 민물고기들
2009.08.15 횡성에서
아이들과 정자동 물놀이장에서 잠시~
2009.08.16 정자동물놀이장 
 

범경이/형섭이와 함께 벽계계곡에 갔습니다.
태영이 범경이 두녀석 뽀지게 놀았구요~
형섭이는 혼자 따라와서 씩씩하게 놀았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오늘은 수지에서 야탑까지~ 다음에는 수서까지 갈겁니다. ^^


주말에 대구할머니와 함께...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
신라의 고분이 여럿 모여 있는 대릉원 산책했습니다.
간혹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산책하면서 참 상쾌한 날이었습니다.
천마총...
여행팀들의 가이드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릉,분,총,묘의 설명도 듣고
보람?찬 시간들이었습니다. ㅎㅎ
태영이녀석은 할머니랑 같이 있어서인지.. 어린양에 떼쓰기도 하고.. 막내티 냈습니다.
첨성대~
석빙고
물어물어 찾아간 도솔마을식당 (경주시 황남동 71-2, 054-748-9232, 010-4733-9232)
아픈 다리 끌고 20여분간 걸어서 찾아간 곳인데..
맛있는 곳이라 모든 것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ㅎㅎ
안압지근처에 연꽃밭과 코스모스 등등 잘 꾸며놓았네요.
기념품 사고 싶은 생각에 표정이 좋아진 아이들 .. ^^
국립박물관~
여기서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다리가 너무 무거워... ㅋㅋ
아래 사진은 구박들어가며 찍은 사진들.. ㅋㅋ



 
이제 아이들이 자전거를 좀 탑니다.
탄천으로 자전거 타고 나갑니다.
윤섭이 머리 깍아요.. 빡빡이~~
범경이네 놀러왔네요. 범경이 친구 성범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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