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머리깍았습니다. 히히히. ^^
범경이와 함께 경기영어마을에 갔습니다.
이국적으로 꾸며놓기도 했고... 입장료도 저렴해서 가볼만 합니다.
원 펀치 플리즈~~~ 해서 사온 펀치주스입니다.
더울때는 물놀이가 최고죠. ^^
영어퀴즈놀이 중~~
이제 저녁이 되어가서... 영어선생님들이 모여서 다 함께 물놀이를 합니다.
일요일, 아빠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쉽니다~~
오후가 되어서 몸을 추스린 아빠와 함께 집앞 탄천의 물놀이장~~에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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