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신나게 놀았어요. ^^
집에 와서는 배드민턴을 쳤는데... 이제 실력이 꽤 늘었습니다.
오늘은 광복절~~ 태극기를 답니다.
요즘 다연엄마가 좋아하는 야구를 그렸네요.
호정이 그리고 범경/민권이가 놀러왔어요.
좀 있다가 희민이도 오구요. 모두 다 함께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다 함께 피자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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