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태영이가 짝짜꿍을 너무 잘 한답니다.
어제부터 계속 짝짜꿍을 하며 노네요. 누워서도 안겨서도....
그리고 이제 엄마 아빠 맘마도 말할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내더니....
며칠전부터 엄마는 확실하게 하네요.
울면서도 "엄마 엄마 엄마" 그러고 울고...
배고프면 엄마 맘마마마~ 하기도 하고 아빠에게 가면서 울땐 아~빠...하며 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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