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8~20] 다연/태영 외가집에서


[2002.09.21] 다연/태영이의 추석날


[2002.09.22] 우방랜드에서/지연재민네와함께


[2002.09.23] 범경/민권이와 함께


[2002.08.25] 범경이네에서


[2002.08.31] 부부사진


[2002.09.01] 희민이네와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2002.09.08] 집앞 놀이터에서
어제 협이아재가 와서 같이 놀았습니다.



[2002.08.18] Tobi/Anna와 함께 Everland에서
다연이 독일 토비아스아재야와 안나이모야가 어제 서울로 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연이가 아빠와 함께 타지 못해서 삐져있습니다.

아빠가 "내려서 아이스크림 먹을사람"하고 외치니 태영이가 손을 번쩍듭니다.

다연이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지 손을 듭니다. ^^




[2002.08.19] 노래방에서의 즐거운 한때



[2002.08.20] 독일이모님네가 풍기에서 서울로.
의분이모님과 하랄드이모부님이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이모님 지갑속의 사진들


[2002.08.21] 아쉬운 이별
오늘 이모님네 가족 독일로 돌아갑니다.

[2002.08.08] 콩나물 CF


[2002.08.10] 사이좋은 남매



[2002.08.13] 범경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2002.08.03] 대구와서 가족사진



[2002.08.03~08.04] 남해에서
독일이모님이 계시는 남해스포츠파크호텔로 갔습니다.


[2002.07.17] 용인 희원/에버랜드에서


[2002.07.20] 놀이터에서


[2002.07.21] 아침놀이터 - 다정한 남매


[2002.07.21] 일산호수공원

[2002.07.07] 날씨가 좋아서 에버랜드 갔습니다.



[2002.07.11] 다연이 수영 잘 합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폼은 안나지만 아이들 모두 아주 잘 하더군요.
자유형 과 배영을 어느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킥판을 잡고서 하지만 이젠 물을 전혀 두려워 하지않고 즐기더군요.
근 5개월동안 많이 자랐습니다.





[2002.07.13] 보라매공원 - 엄마아빠와 자전거타기
공원에 도착해서 엄마아빠와 자전거를 탔습니다.
자전거 서로 탄다고 많이 보챘습니다. 그래도 서로서로 한번씩 갈아타면서 좋아합니다.



[2002.07.14] 비오는날
장마비라고 하네요. 나가기전에 집에서 신나게 우산가지고 ^^

[2002.06.17] 뻥튀기 가면놀이


[2002.06.18] 태영이 샌달/모자 샀습니다.



[2002.06.20] 태영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다연이누나 문화센터따라가기전에 잠시 패스트푸드점에서 맛있는 거 먹었습니다.




[2002.06.22] 다연/태영이 대구왔습니다.


[2002.06.23] 다연/태영이 큰집아재결혼식다녀왔습니다.
[2002.06.09] 관악산 기슭 개울에서
희민오빠야네, 동수/동희네와 함께 관악산 개울에서 놀다 왔습니다.



[2002.06.12] 태영이를 모델로
태영이 많이커서 얼마전부터 아빠 사진찍으면 조금씩 포즈잡아줍니다.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아주 귀엽습니다.



[2002.06.12] 누나와 함께


[2002.06.13] 공원도 가고



[2002.06.14] 오늘은 즐거운날...
6월14일 아주 기쁜날입니다. 모두 모두 즐거웠습니다.


[2002.06.15] 공원에서 잠시...
공원에서 잠시 놀다 왔습니다.맛있는 음료수는 사이좋게 나눠먹구요.


2002.06.16] 공원놀이터에 또 갔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보라매공원 맨날갑니다.
놀이터도 좋고.. 맛있는 것도 많이 팔고 ... 그늘도 있고.. 참 좋습니다.


[2002.06.01] 보라매공원에서 - 범경이와





[2002.06.02] 분당에 갔다지요. ^^
분당에 놀러갔습니다.
희민오빠네를 만나서.. 율동공원 놀이터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2002.06.06] 보라매공원에서

[2002.05.19] 에버랜드 다녀왔지요. ^^
희민오빠네와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2002.05.25] 에버랜드를 또 갔습니다.


[2002.05.26] 다연이스포츠단 가족등반대회
오늘은 다연이스포츠단 가족등반대회날입니다. 관악산으로 갔습니다.
모두들 분홍색두건을 둘러썼습니다.




[2002.05.31] 일어나서 부시시.. ^^


[2002.05.05] 용산가족공원을 갔습니다.
희민이오빠야네와 지용이오빠네와 함께 용산가족공원을 다녀왔습니다.


[2002.05.12] 보라매공원에 놀러갔습니다.



[2002.05.18] 공원에서, 범경이네와




2002.04.22~23] 스포츠단가는길

[2002.04.26] 다연이 소풍가는 날


[2002.04.28] 범경이네집에 놀러갔습니다.


[2002.05.01] 오빠/형아/친구들과...


[2002.05.04] 다연이 미술학원 전시회


다연이가 만든 작품들입니다. 다연이는 5살입니다.


[2002.05.04] 놀이터에서/범경이와/희경이모와 함께


[2002.04.05] 보라매공원에서 따뜻한 봄날을
이제 .. 다연이 인라인신고 잘 걸어다닙니다. (흐흑.. 대견대견.. ^^)





[2002.04.07] (사진야함) 태영이 "쉬"합니다. ^^
태영이 혼자서 오줌통 들고 쉬합니다. ^^
"아빠.. 다했어" 합니다.  ^^


[2002.04.08] 친구(현우)가 그렇게도 좋은지..



[2002.04.20] 큰아빠와 함께 다연이 생일 축하..


[2002.04.21] 집근처에서 ...
오늘 다연이 생일입니다. 집근처에서 놀았습니다.


[2002.03.24] 태영이두돌
태영이 이제 태어난지 딱 2년 되었습니다. 두돌/세살 맛있는 케익 먹었습니다. ^^



[2002.03.25] 현우와 함께 가는 ...
다연이 오늘 스포츠단 가는 모습입니다.
역시 현우와 함께 수다를 떨면서 갑니다. 아주 시끄럽습니다. ^^



[2002.03.26~27] 현우와 함께, 아마데우스친구들과 ^^
다연이 스포츠단 갑니다.
또 현우와 함께 앉았습니다. 스포츠단에서 현우와 커플이랍니다.
현우가 반에서 키도 크고 잘 생겼습니다. ^^

[2002.02.25] 다연이의 아침
아침에 셔틀버스 내려서 친구들과 이렇게 모여서 교실로 들어갑니다. ^^



[2002.03.05~10] 한주일동안의 모습들...


다연이 태영이 이종6촌동생 김나리양의 첫돌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나리와 나리엄마/아빠입니다.


현경처제의 딸인 이쁜 유림이입니다.


매너좋은 남자가 좋아.. ^^
태영(23개월), 유림(19개월), 범경(15개월) 짜리들 노는 것을 재밌게 연결시켜보았습니다. ^^

태영의 손이 슬그머니 유림의 치마속으로 ^^;;;


유림 : 캬악..  엄마 이 오빠가 내 치마속에 손 넣었어.. 엉엉..


태영 : 우씨.. 내가 뭐 잘못했다고..


태영/범경.. 유림에게..: 우리 둘중 한명만 선택해..


유림 : 난 범경이가 좋아.. 쪽.


유림 : 엄마.. 나 잘했지.. ^^


역시.. 여자를 대할때는 매너가 필요한겁니다. 알았지 태영아.. ^^



[2002.02.17] 순분이모님과 조개구이를.. ^^




[2002.02.18] 다연이 유아체능단 입단 ^^
드디어 다연이가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
가장 어린 5살짜리 반이구요. ^^ 입단식날입니다.




[2002.02.23] 범경이네집 놀이터에서
어제 범경이네집 놀러갔다가 잠도 자고 아침에는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




[2002.02.06] 다연이 유아스포츠단 오리엔테이션..
오늘 유아스포츠단 신입생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서 단복과 수영복, 실내화도 받아오고.. 이제 다연이는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2002.02.08] 진주에서
남해대교에서



[2002.01.26] 다연/태영/범경 ^^




[2002.01.27] 제부도에서



[2002.01.30] 집에서


[2002.01.01] 다연이/태영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2002.01.02] 다연이와 태영이의 사랑 ^^
요즘 태영이랑 다연이랑 서로서로 너무 좋아합니다.
오히려 엄마/아빠보다 서로서로를 더 찾아다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노는 애들 뽀뽀해보라고 하니까 이렇게 이쁘게 뽀뽀합니다.




[2001.12.15] 다연이 옷샀습니다. 케잌도 먹고.. ^^



[2001.12.25] 범경이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2001.12.26] 아빠회사에서
태영이 요즘 많이 컸습니다.
아직 제대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표정도 자기의사도 확실합니다.
장난기 철철넘치는 표정을 자주 만듭니다. ^^
오늘 다연이 누나 문화센터가는 동안 아빠와 함께 잠시 놀았습니다.
이제 아빠회사도 익숙해져서 신나게 잘 놉니다.


[2001.12.30] 큰엄마/큰아빠와 함께
오늘 큰엄마 큰아빠 놀러왔습니다.
12월31일이 큰엄마(음력)와 울엄마(양력)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다연/태영이 케익먹었습니다.


1998년 4월 21 다연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디지털카메라와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니콘 Coolpix 100 ...
30만화소, 1메가 내장메모리, 광학줌없음 등등 지금보면 아주 초라한 놈이지만 사진은 아주 잘 나왔습니다.
자동필카의 보조로 쓰였습니다. 일반화질로 21장인가 찍을 수 있었지만 그때는 충분했었습니다. ^^
아래사진들이 원본그대로입니다. AA알카라인 4개를 넣으면 거의 한달은 썼었던것 같습니다.
30만화소치고는 화질이 참 좋은 듯합니다.
거의 1년넘게(15개월) 아주 소중한 사진들을 많이 남기게 해준 고마운 놈입니다.

다연이 태어나고 1주일 후


다연이 백일즈음



이제 다연이 첫돌이 다 되어가네요.


첫돌때..



1999년 7월...
비디오카메라를 구입할까하다가.. 소니디지털카메라는 동영상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출시되지 얼마되지도 않은 F55라는 놈으로 무진장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sony cybershot F55 : 200만화소, 노광학줌/회전렌즈, 동영상15초...
이놈도 21개월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




2000년 4월즈음.. 이때즈음에 태영이가 태어났네요. ^^


2001년 4월 .. 다연이 4살, 태영이 2살..
f55의 셔터랙과 저장시간, 노광학줌 때문에 애들 좋은 표정을 많이 놓치고 나서..
광학줌되고 연사되고 한놈으로 업그레이드하려다가...
F55엄청헐값에 팔고.. 후지1400을 구입했었는데..
이건 F55와 비교안되게 화질이 개판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c700출시를 기다려서 c700을 구입했습니다.
이놈 아주 좋았습니다.



한달정도 이후 회전렌즈(F55)때문에 950으로 바꾸었습니다.
역시 니콘의 색감은 이제까지 것들중에서는 최고더군요. 정말 좋은 놈입니다.^^
6월달에 에버랜드에 갔네요.



950은 처제네에 넘기고 좀있다가 995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써보니 950이나 마찬가지더군요.



2주정도 쓰다가 995를 950으로 교환하였습니다. ^^



950을 잘쓰고 있는데.. 990중고가 아주 싼값에 나와서 얼떨결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예전 995때는 잘 몰랐는데.. 990은 아주 좋더군요. 정말 멋진 화질/색감이었습니다



이후 애들사진중 멋진 아웃포커싱은 c700에서의 사진이더군요.
그래서 10배줌으로 가기로 하고 2100을 알아보던중 100rs가 있어 그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때가 2001년 8월말이군요. ^^
지금까지 3개월이상 쓰고 있는데 회전렌즈/핫슈/SLR의 아웃포커싱빼고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놈입니다. 화질/동영상/연사와 카메라속도/사용의 편의성등.. 아주 좋은놈이더군요.
별일없으면 계속 서브로라도 쓰고싶은놈이네요. ^^



100rs정말 빠른 속도와 좋은 색감입니다.
SLR로의 업그레이드외에는 대안이 없을 놈입니다. ^^
이제 이놈들 찍어주려고 d30을 위한 준비를 할까합니다.
내년에는 꼭 갈생각인데 내년초가될지 내년말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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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4] 다연/태영이 청주 결혼식장에서..




[2001.11.26] 다연이 내년부터 유아체능단 다닙니다.
삼육스포츠센터에서 주관하는 유아체능단이라는 데를 다닙니다.
거의 반 유치원수준이구요. 아침 10시부터 1시까지 수영등의 체육활동과 유아교육을 받게 됩니다.
여기 9시부터 등록인데 다연엄마 아침 6시30에 나가서 줄섰는데 15명중 마지막으로 겨우 등록했습니다.
다른 아줌마들은 5시부터와서 기다렸다네요.
아마도 울색시 아픈게 이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것이 아닌가합니다.




[2001.12.02] 쇼파에 앉아서 비디오보기

아빠 고등학교친구.. 재일아저씨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2001.11.18] 다연이와 아빠와 만리포다녀왔습니다.


[2001.11.12] 다연이 아마데우스수업 끝나고 ...




[2001.11.13] 다연이 유치원에서
다연이 요즘 다니기 시작한 유치원모습입니다.
일주일마다 한번씩 가서 놀이방처럼 놀고옵니다. ^^





[2001.11.14] 다연이의 미술작품들
다연이 어제부터 미술학원에 다닙니다.
다연이는 뭐든지 배우는 걸 엄청좋아합니다. 모두 놀이와 연결해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미술학원 가방입니다. 오렌지색 가방 엄청 좋아합니다.


첫그림은 어저께 그린그림으로 바닷속을 그린거랍니다.
대강 물고기 모양만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다른 거는 모두 다연이가 그렸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연필로 그림을 그리자고 하니까 다연이가 우리가족그린다며 그린겁니다.
노란머리큰것이 아빠구요, 왼쪽 보라색얼굴이 엄마구요, 머리까만 다연이, 거꾸로 누워있는 태영이입니다.
아빠는 집에서 머리가 제일커서 머리가 크고, 엄마는 화장을해서 보라색이라고 하구요, 다연이는 머리가 길고, 태영이는 머리를 깍아서 머리가 없답니다. ^^


역시 끝나고 또 손바닥 물감놀이 하자고 해서 .. 또 자기 손바닥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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