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04] 롯데월드에서의 하루
다연이가  희민이 오빠를 굉장히 잘 따르네요. 희민이도 다연이를 좋아합니다.^^



[2001.11.11] 서울대공원에서..


[2001.10.07] 큰아빠의 생일날


[2001.10.14]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습니다.
가을도 시작되고, 날씨도 좋아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뜨겁더군요. 
그래서 동물원안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 새로 조그맣게 만들어진 어린이 동물원에서 쉬엄쉬엄 놀다 왔습니다.


[2001.10.22] 최근 표정들..



[2001.10.28] 보라매공원에서
오늘은 아빠회사에 들렀다가 보라매공원 놀러갔습니다.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더군요. 예쁘게 물든 나뭇잎이며 떨어지는 낙엽들...


[2001.09.29~30] 다연/태영 대구 왔습니다.
다연태영 대구와서도 아주 신나게 놉니다. 대구에 있는 강아지(나리) 무척 좋아합니다.
강아지 보면서 즐거워하는 다연이 태영이..



[2001.10.01] 태영이와 다형이
태영이는 다형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다만 좋아하는 표현을 너무 터프하게 하는 것 때문에 태영이 요주의 인물입니다. ^^



[2001.10.02] 대구에서 진주로..


[2001.10.03] 성철스님사적지와 지리산자락에서



[2001.10.04] 서울로 오는 길.. (잠시 만난 엄마친구네)


[2001.09.17] 문화센터 가는날..
오늘 다연이 문화센터 가는날.. 오늘도 아빠 점심시간을 이용해 태영이는 아빠와 함께.
아빠 회사동료들과 함께 식당에 따라감. 가서는 옥수수콘을 엄청 먹었답니다.
그리고 다연이누나가 문화센터 수업을 마친 후
다연이의 제일 친한 친구 다정이와 함께 또 사진찰칵.




[2001.09.21] 박스놀이/놀이터에서 & 태영 머리 깍았습니다.


[2001.09.22] 여의도 놀러갔습니다.


[2001.09.23] 집에서..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태영이가 아침에 38.5도까지 열이오르고 감기기가 좀 있었는데.. 오후에는 멀쩡하더군요.

[2001.09.16] 에버랜드..
풍선타기입니다. 높이높이 하늘을 빙글빙글 돌며 날아갑니다.
겁많은 엄마는 얼어서 꼼작도 못하고 있는데...아이들은 좋다고 소리지르며 재밌어했습니다.


[2001.09.09] 범경이네집 근처에서




[2001.09.10] 태영이 보라매공원에서
엄마와 누나 문화센터간사이..
태영이는 아빠와 함께 잠시 보라매공원에서...



[2001.09.11] 아빠출근때 놀이터에서



[2001.09.15] 야~~ 토요일이다..
오늘 토요일이라 아빠 퇴근시간에 맞춰서 보라매공원에서 놀다가 맛있는 저녁먹고 들어왔습니다.
먹돌이 태영이는 식당에서 맨밥만 거의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2001.09.02] 제부도




[2001.08.19] 다연이 누드 공개.. 야하죠? 그래도 이쁘죠?




[2001.08.26] 다연이가 사진사가 됐어요.
요즘 우리 다연이, 아빠처럼 사진찍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모양의 비닐스티커를 가지고 엄마 아빠 사진 찍어준다고 포즈를 요구하기도 했는데..
오늘 테크노마트에 가는길에  장난감 사진기를 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태영이 모두 사진찍어주네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빠랑 똑같이 카메라를 메기도 하고...아빠를 따라하네요.




[2001.08.30] 춘천나들이
다연이, 아빠를 따라 춘천에 갔습니다.
여러 아저씨들이랑 같이 가는 길이라 다연이가 애를 먹일까봐 걱정이었는데...
넘 착하게 잘 따라다녔답니다. 우리 다연이 넘 착하고 똑똑하죠?
그래서 같이 가는 아저씨들에게 귀염 많이 받았대요.
다람쥐, 나비, 말벌, 메뚜기, 새, 강아지, 호수 등등 많은거 보고 , 유람선도 타고 신났답니다.


다연이/태영이 이종6촌동생 유림이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대산에서 상원사/월정사 계곡, 경기도 도자기엑스포 등등


[2001.08.04] 아빠회사에서



[2001.08.05] 놀이터에서




[2001.08.11] 일산 호수공원




[2001.08.12] 관악산에서



[2001.07.24] 아빠회사에서..





[2001.07.30] 다연 목욕 씬, 태영 거만한 모습..
태영이 최근에 넘어져서 이마가 좀 시퍼렇습니다.
다연이랑 달리 엄청 개구장이입니다. 다연이는 태영이 많이 챙겨주구요.




[2001.07.18] 태영이 = 큰 大



[2001.07.17] 태영이와 범경이..
우리 태영이 , 범경이를 무지 좋아합니다.
범경이만 오면 범경이 주위에서 맴돌며...범경이를 따라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가까이서 얼굴을 부비며..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디밀고 까꿍하기도 합니다..



[2001.07.15] 엽기적 태영 손발코귀.. 
이런거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제 눈에는 이쁘기만 합니다. ^^



[2001.06.20] 놀이터에서


[2001.07.03] 썬글라스
다연태영이 선글라스 쓴모습..

[2001.07.08] 희경이모 놀러오고 휴일 다연/태영 재밌게 보냈습니다. ^^




[2001.06.19] 태영이 머리 깍았습니다. ^^



[2001/06/09] 계획하지 않은 에버랜드 나들이 





[2001.06.17] 일산 투어..
다연태영 할머니/할아버지 올라오셔서.. 이모할머님 이사가신 일산에 놀러갔습니다.



좀 멀리 나가볼려다가 아빠가 몸이 별로라서 아파트근처 놀이터 투어했습니다.



다연이 아파트내 장터에 들어온 꼬마바이킹에서 즐거워합니다.

다연이가 태영에게 과자 하나 얻어먹고 "엄마! 태영이가 과자 먹여줬어"하고 좋아합니다.

큰엄마/큰아빠 놀러왔습니다. 맛있는 거 먹으러 아파트내 장터로 오늘 또 나갑니다.


[2001/05/13] 범경이와 함께 즐거운 한때..
범경이가 놀러와서 맛있는 저녁도 사먹고.. 태영이/다연이 오늘 재밌었습니다.




[2001/05/18] 범경이네서 순분이모/선저/희경과
범경이네에.. 순분이모님/선저/희경 놀러왔습니다.
저희 다연/태영이도 빠질 수없죠.


 

[2001/05/19] 범경이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범경이네아파트 놀이터에서...

 



[2001/05/20] 아파트 놀이터에서
태영이 이제 놀이터에서도 잘노네요.

2001.05.05 토실토실 태영이

 

2001.05.06 큰아빠와 함께 보라매공원에서

다연이 태영이 오늘 큰엄마/큰아빠 놀러와서 보라매공원에서 연도 날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다연이/태영이 에버랜드에서 선저/희경이모와 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부리나케 서울대공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구름도 끼어서 참좋았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집안과 놀이터에서만 놉니다.
시간되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에 다녀와야겠네요.

다연이가 입혀놓은 다연이빤수거꾸로입은 푸우인형입니다.
다연이는 푸우에 빤스입혀놓고 바지랑.. 웃도리랑 입혔다가 벗겼다가 하면서 논다네요. 
 




비틀즈 젤리사탕을 다연이에게 주었더니 지는 2~3개 먹고 태영이 한개 주고 하면서 먹습니다.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는 태영이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다연이는 상당히 용감한 편입니다. 새로운 거라도 무조건 해볼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편이죠.
놀이터에서 용감히 유격훈련하는 다연이 마지막에 무서운가 보네요.


오늘 날이 아주 따뜻해서 밖에서 놀기는 좋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의 놀이터 전부 돌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쑥쑥한 모습입니다.


우리집 좀전에 목욕했습니다. 우리애들 적나라한 모습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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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오늘 이모가 사준 옷입고 사진찍었습니다.
바깥날씨가 바람이 너무 세서 밖에서는 거의 찍지도 못하고...
다연이는 잘 나온사진이 거의 없네요.
다연이와 태영이의 손입니다.
이뿌죠? ^^;



오늘은 태영이 태어난 지 만1년 되는 날, 이제 제법 어엿한 어린이(?) 같지 않나요?
몸무게 12kg. 뭐든지 잘 먹어요.
큰엄마/큰아빠가 사주신 옷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2001.03.07
와보니 태영이 머리깍았군요. 머리깍으니 더 귀여워 졌네요.
뽀질뽀질 돌아다니며 쳐다보고 얻어먹고 잘 하고 있습니다.




2001.03.11
태영이 또롱또롱하게 많이컸습니다.



2001.03.18
보라매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태영이 첨으로 신발신고 밖에나가니 걷지 않고 길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맨발로 잘도 걷더니 .. 이상한가 봅니다.




태영이 많이 컸죠?  이제 걸어다닙니다.
다연은 이모 모자 쓰고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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