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연애시절

[2003.12.27] 영순이모 결혼식날...


[2003.12.28] 진주성에서

[2003.12.08]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어제 서울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2003.12.11~16] 태영이의 미술공부/글자공부
태영이 요즈음 미술공부합니다.


[2003.12.21] 범경이/민권이와 함께


[2003.12.25] 다형이와 함께...
아침에 일어나니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셨네요.

[2003.11.15] 보라매공원에서..


[2003.11.23] 대부도근처에서...
범경이네와 잠시 바깥나들이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조개구이와 칼국수

[2003.11.01] 보라매공원에 가을이 왔습니다.


[2003.11.02] 보라매공원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가려고 보라매공원에 잠시 나갔습니다.

[2003.11.08] 사이좋은 남매 ..
둘이서 싸우기도 하지만 아주 정다운 사이입니다. ^____^


[2003.11.09] 늦가을 에버랜드
에버랜드에는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도 보구요.
놀이기구도 타구요.
막바지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03.10.18] 인천악기전시회
콘트라베이스와 키재기... ^^

[2003.10.19] 경규아재 결혼식..
오늘은 경규아재결혼식에 갑니다.


[2003.10.25] 보라매공원의 가을...
아침에 누나 문화센터간사이에 태영이는 아빠와 보라매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2003.10.26] 미사리에 다녀왔습니다.

 

[2003.10.03] 태영이 아빠와 함께 보라매공원에 갔습니다.


[2003.10.05] 여의도 한강 둔치에 잠시 나갔었습니다.


[2003.10.11] 대구에 왔습니다.
다연/태영이 할머님 생신.. ^^


[2003.10.12] 고구마캐기
다음날 할아버지와 함께 고구마캐러 갑니다. ^^

[2003.09.27] 안양 결혼식...
오늘은 다연/태영이 오촌아저씨 장가가는 날... ^^
아빠가 만들어준 폭탄머리(^^)를 하고 태영이 결혼식장에 갑니다.


[2003.09.28] 영민이/강민이와 에버랜드에서
오늘은 영민이/강민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갑니다.

[2003.09.13] 호연이네 돌잔치에서..


[2003.09.20] 피아노도 치고..


[2003.09.20] 여의도에서 ...


[2003.09.21] 한강둔치에 놀러갔지요. ^^
다연이/태영이 한강변에서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연도 날리고,
공차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보라매공원보다 훨씬 좋다고 하네요. ^^ 


 

[2003.08.24] 태영이/다연이 ...


[2003.08.31] 꼬깔콘 마녀의 손가락... ^^


[2003.09.10] 이화여대에서/집앞에서 사이좋게..
오늘은 아빠가 신촌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엄마가 다니던 이대에 들러봤습니다.
학교구경하고 난후... 학교앞 식당에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돈까스소스에 섞는 깨를 직접 으깨어 넣습니다.


[2003.09.11] 일산호수공원에서
집에 콕쳐박혀있기 뭐해서 일산호수공원에 잠시 갔습니다.
다연이 태영이 범퍼카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하네요.

[2003.08.10] 목동 파리공원


[2003.08.13] 다연이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2003.08.15] 냇가에서 (대구)


[2003.08.16] 부곡하와이


[2003.08.16] 이뿡이 다연이


[2003.08.17] 진주 외가집에서

[2003.08.03] 삼포리해수욕장에서


[2003.08.04] 가리비구이/실내수영장...


[2003.08.05] 무릉계곡에서... (마지막)

[2003.07.14] 인어공주 ...
다연이 스포츠단 수영공개수업이 있었습니다.
다연이가 인어공주처럼 우아하고 멋있게 수영을 잘합니다. ^^


[2003.07.17] 가족사진
잠시 보라매공원에 나가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2003.07.19] 잠자는 숲속의 공주
엄마/아빠와 함께 발레뮤지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보았습니다.


[2003.07.20] 양재천에서 ... 희민오빠와함께...
희민이오빠네집에 갔다가... 양재천에 놀러갔습니다.

[2003.07.05] 삼포 해수욕장
동수동희네와 함께 속초 삼포해수욕장에 놀러갔습니다.


[2003.07.05] 설악 워터피아
속초에 도착하여 워터피아에 놀러갑니다.


[2003.07.06] 낙산 해수욕장
아침 일찍 챙겨서 낙산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2003.07.06] 에버랜드
오늘길에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2003.06.14] 아빠 생일날


[2003.06.22] 월곶갯벌에서..


[2003.06.29] 범경이네에서.. 영순이모와 함께...

[2003.06.02] 다연이와 태영이의 키재기


[2003.06.06~07]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6월6일~7일까지 아빠/엄마 동호회모임이 있어서 양평에 갔습니다.

[2003.05.28]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


[2003.05.31] 범경이와 보라매공원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연/태영/범경/민권이 모두 함께...


[2003.06.01] 관악산 가족등반대회
오늘이 다연이가 다니는 스포츠단 관악산등산대회날입니다.
4살 태영이가 너무너무 잘 따라다녔습니다. 6살 다연이도 잘 다녔구요.

[2003.05.11] 범경이/민권이와 함께 보라매공원에
범경이/민권이와 함께 보라매공원에 놀러갔습니다.


[2003.05.17] 태영이 또... 자전거타러 나갑니다.



[2003.05.18] 무창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희민오빠와 함께 ... 무창포해수욕장 "바닷길 열리는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2003.05.25] 민정고모 결혼식
오늘 다연이 태영이의 민정고모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챙겨서 부여결혼식장으로 갑니다.

[2003.05.01] 다연이는 인라인, 태영이는 씽씽카 ^^
오후에 보라매공원에 나가서 다연이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연습합니다.


[2003.05.04] 보라매공원에서 동수/동희네와 자전거를 탔습니다.


[2003.05.05] 물총놀이 ...
그저께는 다연이가 열이나고 몸살기가 있더니 어제 바로 괜찮았고,
어제는 태영이가 열이나고 몸살기가 있더니 오늘 바로 괜찮네요. ^^
오늘 어린이날이라서 ... 물총사들고 보라매공원을 갔습니다. (바로 집앞이라..^^)
며칠전 태영이와 만든 레고배... (독일이모님께서 주신 것)

[2003.04.24] 범경이네와 에버랜드 놀러갔습니다.




[2003.04.27] 범경이네 놀이터에서

[2003.04.15] 장난감하나의 행복
어제 다연이는 치장용 장난감 세트를 ... 태영이는 장난감 낚시 세트를 샀습니다.
각각 4천원, 3천원... 태영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낚시대를 가지고 재미있게 놉니다.


[2003.04.16] 우리집 장군이...


[2003.04.20] 내일은 다연이 생일입니다. ^^
내일이 다연이 생일인데 오늘 하루 당겨서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2003.04.12] 사이좋은 남매
다연이/태영이 많이 크기도 했고...
다연이가 태영이를 데리고 사이좋게 잘 놉니다.


[2003.04.12] 동수/동희가 놀러왔습니다.
동수/동희네가 놀러왔네요.
먼저 올때 사온 순대볶음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
그런후... 동수/동희 엄마/아빠가 결혼한지 6년째 되는 날이네요.
간단히 아이스크림사서 축하를 합니다. 애들이 더 좋아하네요. ^^


[2003.04.13]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다가, 범경이네집에 놀러갔습니다.
현지네가 와있네요.
엄마/아빠/이모부/이모가 농구로 저녁내기를 했습니다. ^^
그렇게 해서 모은 돈으로 맛있는 삼겹살을 사서 구워먹었습니다. ^^

[2003.03.24] 태영이 세돌입니다.
특별히 만든 생크림과일비빔범벅케익(^^;;)입니다.
만드는 법은 생크림케익을 사서 .. 집으로 오다가 한번 뒹굴기만 하면 됩니다.
요리사는 다연입니다. 완벽하게 범벅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



[2003.04.04~04.06] 대구 할아버지/할머니집에 다녀왔습니다.
다연이/태영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식목일에 할아버지가 만든 밭에서
할아버지가 주신 다연이 감나무
태영이 감나무

[2003.03.15] 인라인연습합니다.(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에 다연이가 인라인 연습하러 갔습니다.



[2003.03.16] 비오는 에버랜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더니... 아침부터 내립니다. ㅜ.ㅜ



[2003.03.16] 효은이네집에 놀러갔습니다.
오늘 효은이네집 집들이가 있어서 챙겨입고 나갑니다.



[2003.03.23] 한강시민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나들이 나갑니다. 한강시민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녁식사중에도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독일전시회(MusikMesse2003)에 일주일정도 다녀왔습니다.
바쁜 여정이었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 기분좋은 전시회였습니다.


인천공항을 떠나며

비행기 제일 싼 좌석에서는 이런것을 주더군요. 입맛 있을때는 먹을만 합니다.

시베리아를 날고 있을 때입니다.

우리가 도착한날이 독일 축제의 마지막날이라서...
이때 풍습이 그동안 애들이 축제를 위해 치장한다고 쓴 돈을 어른들의 동전을 모아서 충당한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나와서 돈을 조금씩 받고 있습니다. 보통 몇백원의 돈을 주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00원정도)

독일시가지모습 - 건축양식을 서로 비슷하게 지어 놓습니다.

첫날 저녁은 여행사에서 한국음식으로 대접하더군요.

우리가 묵을 호텔

저녁늦게쯔음.. 소문난 맥주집에 맥주한잔하러 갔습니다.
아래사진의 오른편이 맥주공장이고 그집에서 운영하는 맥주집입니다.

여기 음식점은 문 앞에 이렇게 차림표를 비치합니다.

차림표.. 자기네가 만드는 맥주종류가 15종이랍니다.

맥주가 나왔으니 잠시 말씀드리면 ...
맥주맛이 아주 좋습니다. 거기다 500CC만 먹으면 얼큰하게 올라옵니다.
1500CC정도 마시면 정말 어리버리합니다. 술의 세기가 한국의 2배이상의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들어가서... 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아주 개운합니다.
독일 맥주가 좋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보통 맥주 한병(500CC)은 가게에서 1.5유로(2000원), 술집에서는 3유로(4000원)정도 합니다.

안주로 먹은 소세지모듬(10유로정도)

보통 아침에 먹은 호텔부페 - 좋은 호텔이라서 이것저것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독일의 전철(S-Bahn)
얘네들은 특이한 것이 왕복티켓은 하루종일티켓이 되더군요.
이 티켓은 보통 버스/전철 등을 하루종일 탈 수 있게 해줍니다.
한명의 하루티켓은 11유로정도인데 다섯명짜리티켓은 19.6유로입니다.
또 개찰구 이런것이 없이 내리고 타고 합니다.
차안에서 간혹 표검사를 하고 이때 걸리면 잡혀가서 30배정도 낸다고 합니다.

자전거타는 사람이 많아서 자전거도 전철에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벽에는 낙서그림이 그려져있는데 ... 경쟁적으로 예술적이더군요.

저희들 호텔이 있는 담스타트중앙역

호텔

전시회전날 한국무역관에서 대접해준 독일식 저녁식사
AppleWein Klaus라고 아주 유명하고 저렴한 집인 모양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장충동 족발집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까스/족발(학센)/소세지 등이 나왔습니다. 맥주도 빠질 수 없죠.
핑계 : 물이랑 맥주랑 가격이 같기때문에 맥주만 마셨습니다.

옆에서 먹던 아줌마들이 저한테 관심있나 봅니다. ^____^;;; (믿거나 말거나)

전시회 첫날 전시모습입니다.

옆집 한국전시관 아저씨 - 종이를 접어서 만드는 악기를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우리가 점심으로 보통 해결한 전철역앞 소세지/빵집..
우리나라 순대/떡볶이 포장마차정도의 느낌입니다. 가격은 보통 2~3유로정도

미국처럼 신호등에 이런걸 누르면 신호등이 켜집니다.

둘째날 전시장을 잠깐 돌았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야마하관

영창

이제 외국기업인 삼익

롤랜드

펜더

드럼을 1분에 900번씩 치는 사람도 있더군요.

둘째날 저녁 먹은 베트남/중국음식 + 맥주 - 음식은 6유로정도

독일에서의 일출

전시회 티켓 - 전철/버스 승차권으로도 함께 사용가능합니다.

여기저기서 우리제품을 찍어갔습니다. ^^

셋째날 저녁... 첫날 잠시 맥주마신 집에 갔습니다.
오늘은 100cc짜리 5개를 시켜서 맛을 보았습니다.
맥주는 역시 500CC로 마셔야 제맛이 나더군요. ^^

넷째날 ...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저희 제품을 보았습니다.

그날 저녁 통역하는 친구들과 함께 프랑크푸르트 Lorsbacher Thal(로스바커 탈)이란 곳에 갔습니다.
작년에도 두번정도 들렀던 곳인데 AppleWein Klaus와 비슷하게 public 주점입니다.

마지막 날 전시를 끝내고 다같이 모여서...

마지막날은 조금 일찍 마치니 해가 지는 모습도 보네요.

마지막날은 전철역에서 파는 감자와 국수를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라면정도 : 4유로)

돌아오는 날 아침... 날이 좋습니다.

저녁비행기라서 여행사에서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구경시켜줬습니다.

망가진 고성 - 루이14세가 대포로 공격한 곳이랍니다.
망가져도 그대로 유지하고 대대로 보게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전쟁시 군인들을 먹인 포도주통이랍니다. 4.5만리터가 들어간답니다. 허억..^^

4.5만도 모자라서 옆에 22만리터짜리를 새로 만들었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포도주통...

여기저기벽에 낙서들이 보입니다.
우리글도 보이고... 하얀애들도 우리랑 똑같은 낙서를 합니다.

해시계

벼락을 맞고 무너진 성 - 역시 그대로 유지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시가지모습

대학교와 학사주점거리들

아래 중간에 있는 고딕양식이 루이14세때(?) 유일하게 안 망가진 집이랍니다.
지금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관광후 점심식사로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오는 비행기안에서.. ^^

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2.22] 다연이 발레수업
다연이 문화센터에서 수업받습니다.
채원이언니와 함께 지연이와 함께..
그리고 다연이를 졸졸따라다니는 문성현친구 (스포츠단에서도... 문화센터에서도...)




[2003.03.01~02] 남이섬에서 범경이와 함께...
범경이네와 다연/태영이가 남이섬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불쌍한 아빠만 집/회사에 남아서 일했습니다. ^^
다연엄마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V

[2003.02.04] 다형/태혁이와 함께...


[2003.02.09] 조개구이먹고... 공원에서도 놀고...
범경이와 오랜만에 조개구이와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후에는 보라매공원에 잠시 갔습니다.


[2003.02.09] 다연이 너무 이쁩니다.


[2003.02.14] 실내놀이터에 갔습니다.
실내놀이터(플레이타잔)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2003.02.16] 분당율동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엄마는 운전연습하고.. 다연이 태영이는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2003.01.30] 외가집에 왔습니다.
할아버지께 모두들 큰절을 올립니다.
할아버지께서 세뱃돈도 주셨습니다.
모두 다같이 회먹으러 갔습니다.



[2003.01.31] 대구 할머니집에 왔습니다.
태혁이 포동포동합니다. ^^



[2003.02.01] 설날 다연/태영이 신나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큰집 나루형아, 준석형아와 함께..
저녁때는 지연/채연이네가 놀러왔습니다.




[2003.02.02] 큰집에 갔습니다.
오늘 다연/태영이 증조할아버지 제사로 큰집에 갔습니다.

[2003.01.24] 오랜만에 태영/다연이 모습
추운겨울.. 다연이/태영이 집에서 잘 놉니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둘중에 서로 하나가 자거나 하면 깨우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2003.01.25] 경서네... 돌잔치에서

[2003.01.01] 새해의 첫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점심때는 큰엄마/큰아빠/다형이가 놀러왔습니다.
어제가 엄마 생일이라서 맛있는 케익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저녁때는 범경이/민권이가 놀러왔습니다.
다같이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곰이야기를 재밌게 봅니다.




[2003.01.03] 펄펄 눈이 옵니다.
정신없이 챙겨서 눈놀이하러 나갑니다.
눈사람을 만듭니다.
태영이도 잘 굴립니다.
눈위에서 뛰어다니기도 하구요.



[2003.01.07] 저녁에 아빠와 함께
사진찍자고 하니깐 이렇게 합니다.



[2003.01.10] 영순이모가 사준 옷을 입고...
오늘 영순이모가 서울로 왔습니다. 다연/태영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영순이모가 사준 옷을 입고 다연이/태영이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