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6] 다연이 유아스포츠단 오리엔테이션..
오늘 유아스포츠단 신입생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서 단복과 수영복, 실내화도 받아오고.. 이제 다연이는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2002.02.08] 진주에서
남해대교에서



[2002.01.26] 다연/태영/범경 ^^




[2002.01.27] 제부도에서



[2002.01.30] 집에서

[2002.01.15~23] 미국다녀왔습니다. ^^

미국 LA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Annaheim에서 열린 NAMM 악기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순조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비행기 타는 것이 지겹기만 하더군요.
15~23일이니 9일이군요. 사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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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다연이/태영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2002.01.02] 다연이와 태영이의 사랑 ^^
요즘 태영이랑 다연이랑 서로서로 너무 좋아합니다.
오히려 엄마/아빠보다 서로서로를 더 찾아다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노는 애들 뽀뽀해보라고 하니까 이렇게 이쁘게 뽀뽀합니다.




[2001.12.15] 다연이 옷샀습니다. 케잌도 먹고.. ^^



[2001.12.25] 범경이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2001.12.26] 아빠회사에서
태영이 요즘 많이 컸습니다.
아직 제대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표정도 자기의사도 확실합니다.
장난기 철철넘치는 표정을 자주 만듭니다. ^^
오늘 다연이 누나 문화센터가는 동안 아빠와 함께 잠시 놀았습니다.
이제 아빠회사도 익숙해져서 신나게 잘 놉니다.


[2001.12.30] 큰엄마/큰아빠와 함께
오늘 큰엄마 큰아빠 놀러왔습니다.
12월31일이 큰엄마(음력)와 울엄마(양력)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다연/태영이 케익먹었습니다.


1998년 4월 21 다연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디지털카메라와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니콘 Coolpix 100 ...
30만화소, 1메가 내장메모리, 광학줌없음 등등 지금보면 아주 초라한 놈이지만 사진은 아주 잘 나왔습니다.
자동필카의 보조로 쓰였습니다. 일반화질로 21장인가 찍을 수 있었지만 그때는 충분했었습니다. ^^
아래사진들이 원본그대로입니다. AA알카라인 4개를 넣으면 거의 한달은 썼었던것 같습니다.
30만화소치고는 화질이 참 좋은 듯합니다.
거의 1년넘게(15개월) 아주 소중한 사진들을 많이 남기게 해준 고마운 놈입니다.

다연이 태어나고 1주일 후


다연이 백일즈음



이제 다연이 첫돌이 다 되어가네요.


첫돌때..



1999년 7월...
비디오카메라를 구입할까하다가.. 소니디지털카메라는 동영상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출시되지 얼마되지도 않은 F55라는 놈으로 무진장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sony cybershot F55 : 200만화소, 노광학줌/회전렌즈, 동영상15초...
이놈도 21개월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




2000년 4월즈음.. 이때즈음에 태영이가 태어났네요. ^^


2001년 4월 .. 다연이 4살, 태영이 2살..
f55의 셔터랙과 저장시간, 노광학줌 때문에 애들 좋은 표정을 많이 놓치고 나서..
광학줌되고 연사되고 한놈으로 업그레이드하려다가...
F55엄청헐값에 팔고.. 후지1400을 구입했었는데..
이건 F55와 비교안되게 화질이 개판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c700출시를 기다려서 c700을 구입했습니다.
이놈 아주 좋았습니다.



한달정도 이후 회전렌즈(F55)때문에 950으로 바꾸었습니다.
역시 니콘의 색감은 이제까지 것들중에서는 최고더군요. 정말 좋은 놈입니다.^^
6월달에 에버랜드에 갔네요.



950은 처제네에 넘기고 좀있다가 995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써보니 950이나 마찬가지더군요.



2주정도 쓰다가 995를 950으로 교환하였습니다. ^^



950을 잘쓰고 있는데.. 990중고가 아주 싼값에 나와서 얼떨결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예전 995때는 잘 몰랐는데.. 990은 아주 좋더군요. 정말 멋진 화질/색감이었습니다



이후 애들사진중 멋진 아웃포커싱은 c700에서의 사진이더군요.
그래서 10배줌으로 가기로 하고 2100을 알아보던중 100rs가 있어 그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때가 2001년 8월말이군요. ^^
지금까지 3개월이상 쓰고 있는데 회전렌즈/핫슈/SLR의 아웃포커싱빼고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놈입니다. 화질/동영상/연사와 카메라속도/사용의 편의성등.. 아주 좋은놈이더군요.
별일없으면 계속 서브로라도 쓰고싶은놈이네요. ^^



100rs정말 빠른 속도와 좋은 색감입니다.
SLR로의 업그레이드외에는 대안이 없을 놈입니다. ^^
이제 이놈들 찍어주려고 d30을 위한 준비를 할까합니다.
내년에는 꼭 갈생각인데 내년초가될지 내년말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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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4] 다연/태영이 청주 결혼식장에서..




[2001.11.26] 다연이 내년부터 유아체능단 다닙니다.
삼육스포츠센터에서 주관하는 유아체능단이라는 데를 다닙니다.
거의 반 유치원수준이구요. 아침 10시부터 1시까지 수영등의 체육활동과 유아교육을 받게 됩니다.
여기 9시부터 등록인데 다연엄마 아침 6시30에 나가서 줄섰는데 15명중 마지막으로 겨우 등록했습니다.
다른 아줌마들은 5시부터와서 기다렸다네요.
아마도 울색시 아픈게 이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것이 아닌가합니다.




[2001.12.02] 쇼파에 앉아서 비디오보기

아빠 고등학교친구.. 재일아저씨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2001.11.18] 다연이와 아빠와 만리포다녀왔습니다.


[2001.11.12] 다연이 아마데우스수업 끝나고 ...




[2001.11.13] 다연이 유치원에서
다연이 요즘 다니기 시작한 유치원모습입니다.
일주일마다 한번씩 가서 놀이방처럼 놀고옵니다. ^^





[2001.11.14] 다연이의 미술작품들
다연이 어제부터 미술학원에 다닙니다.
다연이는 뭐든지 배우는 걸 엄청좋아합니다. 모두 놀이와 연결해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미술학원 가방입니다. 오렌지색 가방 엄청 좋아합니다.


첫그림은 어저께 그린그림으로 바닷속을 그린거랍니다.
대강 물고기 모양만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다른 거는 모두 다연이가 그렸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연필로 그림을 그리자고 하니까 다연이가 우리가족그린다며 그린겁니다.
노란머리큰것이 아빠구요, 왼쪽 보라색얼굴이 엄마구요, 머리까만 다연이, 거꾸로 누워있는 태영이입니다.
아빠는 집에서 머리가 제일커서 머리가 크고, 엄마는 화장을해서 보라색이라고 하구요, 다연이는 머리가 길고, 태영이는 머리를 깍아서 머리가 없답니다. ^^


역시 끝나고 또 손바닥 물감놀이 하자고 해서 .. 또 자기 손바닥 찍어 왔습니다.

[2001.11.04] 롯데월드에서의 하루
다연이가  희민이 오빠를 굉장히 잘 따르네요. 희민이도 다연이를 좋아합니다.^^



[2001.11.11] 서울대공원에서..


[2001.10.07] 큰아빠의 생일날


[2001.10.14]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습니다.
가을도 시작되고, 날씨도 좋아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뜨겁더군요. 
그래서 동물원안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 새로 조그맣게 만들어진 어린이 동물원에서 쉬엄쉬엄 놀다 왔습니다.


[2001.10.22] 최근 표정들..



[2001.10.28] 보라매공원에서
오늘은 아빠회사에 들렀다가 보라매공원 놀러갔습니다.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더군요. 예쁘게 물든 나뭇잎이며 떨어지는 낙엽들...


[2001.09.29~30] 다연/태영 대구 왔습니다.
다연태영 대구와서도 아주 신나게 놉니다. 대구에 있는 강아지(나리) 무척 좋아합니다.
강아지 보면서 즐거워하는 다연이 태영이..



[2001.10.01] 태영이와 다형이
태영이는 다형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다만 좋아하는 표현을 너무 터프하게 하는 것 때문에 태영이 요주의 인물입니다. ^^



[2001.10.02] 대구에서 진주로..


[2001.10.03] 성철스님사적지와 지리산자락에서



[2001.10.04] 서울로 오는 길.. (잠시 만난 엄마친구네)


[2001.09.17] 문화센터 가는날..
오늘 다연이 문화센터 가는날.. 오늘도 아빠 점심시간을 이용해 태영이는 아빠와 함께.
아빠 회사동료들과 함께 식당에 따라감. 가서는 옥수수콘을 엄청 먹었답니다.
그리고 다연이누나가 문화센터 수업을 마친 후
다연이의 제일 친한 친구 다정이와 함께 또 사진찰칵.




[2001.09.21] 박스놀이/놀이터에서 & 태영 머리 깍았습니다.


[2001.09.22] 여의도 놀러갔습니다.


[2001.09.23] 집에서..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태영이가 아침에 38.5도까지 열이오르고 감기기가 좀 있었는데.. 오후에는 멀쩡하더군요.

[2001.09.16] 에버랜드..
풍선타기입니다. 높이높이 하늘을 빙글빙글 돌며 날아갑니다.
겁많은 엄마는 얼어서 꼼작도 못하고 있는데...아이들은 좋다고 소리지르며 재밌어했습니다.


[2001.09.09] 범경이네집 근처에서




[2001.09.10] 태영이 보라매공원에서
엄마와 누나 문화센터간사이..
태영이는 아빠와 함께 잠시 보라매공원에서...



[2001.09.11] 아빠출근때 놀이터에서



[2001.09.15] 야~~ 토요일이다..
오늘 토요일이라 아빠 퇴근시간에 맞춰서 보라매공원에서 놀다가 맛있는 저녁먹고 들어왔습니다.
먹돌이 태영이는 식당에서 맨밥만 거의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2001.09.02] 제부도




[2001.08.19] 다연이 누드 공개.. 야하죠? 그래도 이쁘죠?




[2001.08.26] 다연이가 사진사가 됐어요.
요즘 우리 다연이, 아빠처럼 사진찍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모양의 비닐스티커를 가지고 엄마 아빠 사진 찍어준다고 포즈를 요구하기도 했는데..
오늘 테크노마트에 가는길에  장난감 사진기를 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태영이 모두 사진찍어주네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빠랑 똑같이 카메라를 메기도 하고...아빠를 따라하네요.




[2001.08.30] 춘천나들이
다연이, 아빠를 따라 춘천에 갔습니다.
여러 아저씨들이랑 같이 가는 길이라 다연이가 애를 먹일까봐 걱정이었는데...
넘 착하게 잘 따라다녔답니다. 우리 다연이 넘 착하고 똑똑하죠?
그래서 같이 가는 아저씨들에게 귀염 많이 받았대요.
다람쥐, 나비, 말벌, 메뚜기, 새, 강아지, 호수 등등 많은거 보고 , 유람선도 타고 신났답니다.


다연이/태영이 이종6촌동생 유림이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대산에서 상원사/월정사 계곡, 경기도 도자기엑스포 등등


[2001.08.04] 아빠회사에서



[2001.08.05] 놀이터에서




[2001.08.11] 일산 호수공원




[2001.08.12] 관악산에서



[2001.07.24] 아빠회사에서..





[2001.07.30] 다연 목욕 씬, 태영 거만한 모습..
태영이 최근에 넘어져서 이마가 좀 시퍼렇습니다.
다연이랑 달리 엄청 개구장이입니다. 다연이는 태영이 많이 챙겨주구요.




[2001.07.18] 태영이 = 큰 大



[2001.07.17] 태영이와 범경이..
우리 태영이 , 범경이를 무지 좋아합니다.
범경이만 오면 범경이 주위에서 맴돌며...범경이를 따라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가까이서 얼굴을 부비며..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디밀고 까꿍하기도 합니다..



[2001.07.15] 엽기적 태영 손발코귀.. 
이런거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제 눈에는 이쁘기만 합니다. ^^



[2001.06.20] 놀이터에서


[2001.07.03] 썬글라스
다연태영이 선글라스 쓴모습..

[2001.07.08] 희경이모 놀러오고 휴일 다연/태영 재밌게 보냈습니다. ^^




[2001.06.19] 태영이 머리 깍았습니다. ^^



[2001/06/09] 계획하지 않은 에버랜드 나들이 





[2001.06.17] 일산 투어..
다연태영 할머니/할아버지 올라오셔서.. 이모할머님 이사가신 일산에 놀러갔습니다.



좀 멀리 나가볼려다가 아빠가 몸이 별로라서 아파트근처 놀이터 투어했습니다.



다연이 아파트내 장터에 들어온 꼬마바이킹에서 즐거워합니다.

다연이가 태영에게 과자 하나 얻어먹고 "엄마! 태영이가 과자 먹여줬어"하고 좋아합니다.

큰엄마/큰아빠 놀러왔습니다. 맛있는 거 먹으러 아파트내 장터로 오늘 또 나갑니다.


[2001/05/13] 범경이와 함께 즐거운 한때..
범경이가 놀러와서 맛있는 저녁도 사먹고.. 태영이/다연이 오늘 재밌었습니다.




[2001/05/18] 범경이네서 순분이모/선저/희경과
범경이네에.. 순분이모님/선저/희경 놀러왔습니다.
저희 다연/태영이도 빠질 수없죠.


 

[2001/05/19] 범경이네 아파트 놀이터에서.
범경이네아파트 놀이터에서...

 



[2001/05/20] 아파트 놀이터에서
태영이 이제 놀이터에서도 잘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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