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연이/태영이 에버랜드에서 선저/희경이모와 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부리나케 서울대공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구름도 끼어서 참좋았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집안과 놀이터에서만 놉니다.
시간되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에 다녀와야겠네요.

다연이가 입혀놓은 다연이빤수거꾸로입은 푸우인형입니다.
다연이는 푸우에 빤스입혀놓고 바지랑.. 웃도리랑 입혔다가 벗겼다가 하면서 논다네요. 
 




비틀즈 젤리사탕을 다연이에게 주었더니 지는 2~3개 먹고 태영이 한개 주고 하면서 먹습니다.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는 태영이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다연이는 상당히 용감한 편입니다. 새로운 거라도 무조건 해볼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편이죠.
놀이터에서 용감히 유격훈련하는 다연이 마지막에 무서운가 보네요.


오늘 날이 아주 따뜻해서 밖에서 놀기는 좋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의 놀이터 전부 돌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쑥쑥한 모습입니다.


우리집 좀전에 목욕했습니다. 우리애들 적나라한 모습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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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오늘 이모가 사준 옷입고 사진찍었습니다.
바깥날씨가 바람이 너무 세서 밖에서는 거의 찍지도 못하고...
다연이는 잘 나온사진이 거의 없네요.
다연이와 태영이의 손입니다.
이뿌죠? ^^;



오늘은 태영이 태어난 지 만1년 되는 날, 이제 제법 어엿한 어린이(?) 같지 않나요?
몸무게 12kg. 뭐든지 잘 먹어요.
큰엄마/큰아빠가 사주신 옷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2001.03.07
와보니 태영이 머리깍았군요. 머리깍으니 더 귀여워 졌네요.
뽀질뽀질 돌아다니며 쳐다보고 얻어먹고 잘 하고 있습니다.




2001.03.11
태영이 또롱또롱하게 많이컸습니다.



2001.03.18
보라매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태영이 첨으로 신발신고 밖에나가니 걷지 않고 길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맨발로 잘도 걷더니 .. 이상한가 봅니다.




태영이 많이 컸죠?  이제 걸어다닙니다.
다연은 이모 모자 쓰고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2001.01.07
서울은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도 계속 함박눈이 오고 있습니다.
밖에 도로에는 차들이 거의 없습니다. 엄청난 눈입니다.
다연이와 다연맘, 다연빠빠, 다연아찌(서서방) 나가서 눈사람 만들었습니다.
눈이 와서 교통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오랜만의 하얀눈에 모두들 동심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눈사람 만들고 싶으시죠?  눈구경하세요.



2001.01.06
태영이 요즘 부쩍 서서 놉니다.
거의 걷지는 못하지만 안정된 선 자세를 유지합니다.
드디어 태영이도 직립인간 되었습니다.
대견한(?) 태영이 모습보세요..



12.27
태영이 머리깎았습니다. ... 미남이다.. 흐흐흐..


12.31
저희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봉천동 두산아파트
여기서 다연이/태영이 둘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아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빕니다.


12/24일 저녁
아빠가 생크림케잌을 사고 싶어했는데, 다연이에게 져서 쵸코케잌을 샀습니다.



12.09 다연이/태영이 쇼파에서
며칠전 애들 쇼파를 샀습니다. 쇼파에서 노는 것 찍었으니 보세요.




12.17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12.02
다연이큰아빠 결혼사진..



다연이와 영민이, 유한이와 다연이(버스안), 길훈이와 보람이입니다.



12.01
다연이 한복입은 모습입니다.
이번에 다연이 큰아빠 결혼식에 입고 갈려고 할머니가 사 주신 건데요...
엄마가 결혼식에 못가는 관계로 못 입고 갔어요...
돌때 입은 한복은 이제 작아서 입지 못해요.
우리 다연이 많이 컸죠?
오른쪽 아래는 지난 설에 한복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2000.11.06
우리 태영이가 3주만에 대구 할머니집에서 돌아왔습니다.
많이 컸지요.. 이제 잡고 일어서서 놉니다.






점토로 엄마가 만든 눈사람을 보고....
다연이가 만든 눈사람입니다. 거의 예술입니다.
오른쪽거가 다연이 엄마작품이고..
왼쪽것이 다연이의 작품입니다.



2000.11.08 다연이 태영이 모습


2000.11.12 분당율동공원에서
분당 율동공원에 단풍구경 다녀왔습니다.
다연이 이모네랑 같이요. 이모는 이제 애기 낳으러 진주엘 내려갑니다.


2000.11.16 소파에서
다연이 사진 안 찍는다고해서 사탕 하나 쥐어줬더니...포즈를 취하네요.
다연이 손에 쥔 사탕 보이시죠?



9월2일 찍은 태영이 막 길려고 합니다.
이제 잘 일어나구요


아침고요수목원(가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 물가(계곡)에서만 놀다 왔습니다.
수목원인지.. 개울인지...

사진들입니다.


오늘 찍은 사진들입니다.


태영이가 20일간의 할머니집생활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많이 컸습니다.
돌아오자 마자 찍은 사진 올립니다.
태영이 이쁘게 봐주세요..



다연이가 혼자서 고래?고래? 노래부르고 있어서,
창가에서 몰래 찍다가.. 다연이한테 딱 걸렸습니다. ^^

2000.08.25 다연이 27개월째입니다.



태영이 태어나기 직전에... 에버랜드에서

2000.03. 다연이 23개월



7월초 영등포 베이비 블루..
사진관에서 찍은 태영이 백일 기념 가족사진입니다.





다연이 큰아빠와 아빠의 어릴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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