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 외가집에 왔습니다.
경남수목원에 들러서 점심식사 중 입니다.
형섭이 이제 잘~ 걸어다닙니다.
산림박물관 둘러보기~


대구에 왔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UFO모양, 초코칩모양... 다연이 태영이 지맘대로 만듭니다. ^^;;
태영이 만든 연을 날려보구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구름다리를 힘들지만 참 좋아합니다.
추석날입니다. 준석오빠/나루형아와 함께~~
태원이 네살입니다~~



범경이네와 벽초지문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연못에 연꽃들이 이쁩니다.
잔디밭에서 신나게 놀았구요.
의자가 연못에 빠질까봐~~ 벌벌벌 떠는 아이들~~



누나 학교간 사이~~ 태영이는 인라인 타러 갑니다.
탄천 인라인장이 사람도 별로 없고 인라인 배우기 좋습니다.
일요일은 범경이네에서 놀았습니다.




문경(상주) 쌍용계곡에 놀러갔습니다.
친구 희정이도 왔구요.
같이 가셨던 분이 사오셨던 회~~ 입니다~~
꼬맹이들 단체사진~~~
다음날 아침입니다.
다연이와 희정이
10개월 정도 차이 나고..
키 차이도 많이 나지만..
그리고 자주 만나지도 못하지만...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아침 식사입니다.
바로 옆의 한농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농장구경하다 말고~~ 놀이터로 빠진 아이들~~~
첨벙첨벙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캐리비안베이에 갔답니다.
다연이 아주 어릴적와 보고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이들이 좀 크니.. 파도풀에서도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튜브슬라이드~~ 탔습니다.
다연이 어릴적에는 이런 재미없는(?) 것들만 하고 놀았었죠. ^^
사람들이 몰려있기에 봤더니~~~ 물 바가지 세례를 맞으려고 서 있더군요. ^^
다연이도 맞았습니다.
다연이는 튜브슬라이드 신나게 많이 탔습니다.
태영이랑 엄마는 슬라이드가 무서워서 파도풀로 갔구요.
엄마랑 태영이한테로 갑니다.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물속에서 신나라~~ 놀았습니다.


태풍이 오다가 사그러지고 날씨가 매우 맑은 토요일입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매미울음소리도 많이 잦아들었네요.
집앞에서 줄넘기하고 배드민턴쳤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오후에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신나게 놀았어요. ^^
집에 와서는 배드민턴을 쳤는데... 이제 실력이 꽤 늘었습니다.
오늘은 광복절~~ 태극기를 답니다.
요즘 다연엄마가 좋아하는 야구를 그렸네요.
호정이 그리고 범경/민권이가 놀러왔어요.
좀 있다가 희민이도 오구요. 모두 다 함께 물놀이장에 갔습니다.
다 함께 피자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태영이 머리깍았습니다. 히히히. ^^
범경이와 함께 경기영어마을에 갔습니다.
이국적으로 꾸며놓기도 했고... 입장료도 저렴해서 가볼만 합니다.
원 펀치 플리즈~~~ 해서 사온 펀치주스입니다.
더울때는 물놀이가 최고죠. ^^
영어퀴즈놀이 중~~
이제 저녁이 되어가서... 영어선생님들이 모여서 다 함께 물놀이를 합니다.



일요일, 아빠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쉽니다~~
오후가 되어서 몸을 추스린 아빠와 함께 집앞 탄천의 물놀이장~~에 들릅니다.

휴가마지막날... 헤어지기 전 놀이터에서~~
분당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구룡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날 입니다. ^^
날씨는 심하게 맑음~~
해는 따가운데... 물은 좀 차갑습니다.
모래밭에서 축구도 하구요.
다연이는 모래공주가 되기도 하구요.


밤새 범경이네가 도착했습니다.
아주 더운 날씨였습니다. 석굴암에 들렀다가~~
2천원짜리 헝겁양산에 다연이가 참 즐거워합니다. ^^
점심식사 후 ... 호수가에서 쉬었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녹초가 되었답니다. ^^

이번 여름휴가도 포항입니다. ^^
형섭이 또랑또랑 많이 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집안도 놀이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첫날은 더워서 낮은 그냥 보내고~~
저녁에 포항스틸러스의 축구경기를 봤습니다.
영민이와 태영이가 축구에 관심이 있더군요. ^^
축구장으로 들어갑니다.
축구장에서~~
최태욱선수의 결승골로 포항이 승리했습니다.
3:2... 참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일산으로 놀러갔습니다. 먼저 점심먹구요. ^^
지난번 태영이와 갔었던 프로방스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다형/태혁이 만나러 일산 호수공원으로 갑니다.
큰아빠 새차~~
호수공원의 분수쇼



아빠가 카센터 볼일 보러 가는 데 따라가주는 착한 태영이입니다.
태영이가 유치원 알뜰시장에서 사온 강아지 인형입니다.
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로 줬다고 합니다.
다연이는 자기 동생이 하나더 생겼다고 꼭 끌어안고 좋아하구요.
태영이는 "누나 그렇게 좋아?" 하면서 자기도 흐뭇해합니다.
범경이네 집에 갔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다연이와 강아지인형 ^^
낮에 놀이터에서 잠시 했던 놀이를 집에 와서 스케치북으로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__@
다음날~~
이제는 놀이터에 그려놓고 본격적으로 놉니다.
범경이는 인라인타러 가구요.
놀이터의 친구들과 사귀어서 같이 놉니다.
지수/경찬이와 함께



주말에 열심히 공부하는 남매~
공부도 많이 했으니... 놀이터에서 좀 놀아야죠. ^^



태영이와 아빠 둘이서 사진동호회 따라갔습니다.
선유도에서~~
일산 프로방스에서~~
5살 이쁜 동생 의진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경기영어마을에서~~



비바람을 헤치고 어은돌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갠 어은돌해수욕장.... ^____^
갈매기야... 요리와봐... ^^
새우깡으로 유혹했지만... 갈매기와 친구하기는 실패했습니다.
승민이네가 도착했습니다.
승민이네가 준비한 맛있는 샤브... 저녁식사.. ^^
샤브를 먹고 난 후~~ 남은 육수로 만든 맛있는 영양죽~~
넓지 않은 방이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는 것 해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맛 최고입니다. ^^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바지락도 잡고... 게도 잡고...
아침식사 후~
파도리해수욕장으로 가봤습니다.
해변과 바다전경이 멋지네요.
승민아빠와 승민이~
승민이 바다를 바라보다~
범경 엄마와 아빠
파도항에 잠시 들렀구요.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맛있는 물국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보드놀이
정자역 로데오거리에서
미사리공원에 가서 고기 구워먹고,배드민턴, 축구 등을 하고 왔습니다.
저녁은 짜짱면~~~
저녁먹고 잠시~ 놀이터에서


다연이 학교숙제로 동작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인라인을 잠시 탔구요.

'family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6.10~11] 어은돌해수욕장  (0) 2009.11.06
[2006.06.05~06.06] 미사리공원  (0) 2009.11.06
[2006.05.27~28] 축구 / 불곡산 나들이  (0) 2009.11.06
[2006.05.21] 에버랜드에서  (0) 2009.11.06
[2006.05.20] 일상~~/피자~~  (0) 2009.11.06

요즘 태영이가 축구를 좋아합니다.
아파트공터에 형아들이 축구를 합니다. 태영이도 끼었습니다.
범경이가 와서 함께 분당 불곡산에 산책갔습니다.
가파른 길을 올라서 1시간정도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해물요리집에 가서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하구요.
집앞에서 인라인/자전거를 탔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안 가본 사이.. 에버랜드가 많이 바뀌었네요. ^^
작은 동물원도 생겼구요.
물개공연/동물공연 모두 참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타 본.. 비룡열차..
꽃이 있는 정원에서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분수 물놀이장에서..
이솝마을이라는 곳도 있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놀이공원이었습니다.


다연이는 엄마 말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태영이는 요즘 축구를 좋아합니다.
태영이 친구 현태와 함께
토요일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피자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샐러드만 여섯접시(@__@)를 먹었습니다.
샐러드로 배가 불러서... 피자는 거의 남겨왔구요.
어린이 연극 보러 갔구요.



유명산 휴양림 캠핑장에 놀러갔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동갑내기 도연이와 함께
단체사진을 담고 집으로 왔어요.
분당으로 돌아와서 잠시 놀이터에서
아빠와 시소 힘겨루기~~

아빠랑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갔어요.
별것없는 놀이터지만... 마냥 행복합니다.
다연이가 이제 안경을 써요. 맘은 아프지만... 이뿌지요? ^___^



아이들 다 함께 모였습니다. ^^
영덕으로 가는 길에... 멋진 해변이 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너무너무 바람이 차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네요. 다연이가 제일... ^^;
민권이가 어제 밤 좀 아팠는데... 오늘은 좀 괜찮습니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영덕 풍력 발전소입니다.
총 한기당 1650KW짜리의 발전기가 24기가 있다고 합니다.
장모님.. 장인어른.. 넘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___^
풍력발전소 바로 밑에 있는 해맞이 공원입니다. 참 이쁜 곳입니다.
햇빛이 너무 밝아서 아이들이 눈을 못뜹니다. ^^;
저 멀리.. 범경아빠가.. 보입니다.
높은 계단이지만.. 둘이서 사이좋게 오릅니다. ^^
오는 길에 들른 죽도시장 횟집에서..


비가 추적추적.. 많이 왔지만, 경주 불국사에 갔습니다.
십원짜리 동전에서 봤던 다보탑...석가탑...
어제였조.. 4월초파일...
영순이모의 생일을 하루 늦게 축하합니다.


+ Recent posts